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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로봇 9

또 다른 관점에서 본 인공지능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고찰

흐름과 대세라는 건 의도에 의한 것이든 아니든 거스를 수 없는 상태를 뜻합니다. 현재를 기준으로 보자면 인공지능과 로봇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표면적으로 현실에 직접적인 사안들을 제외하면 아마도 가장 관심을 갖게 하는 소재로 이만한 것도 없으니까요. 그러나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것뿐만 아니라 그 속을 들춰보면 기술적 진보와 그 흐름의 가속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래서 파생되는 문제가 될 만큼의 오해도 적지 않습니다. 그건 자주 언급하곤 하는 이른바 오지랖이라고 하는 인간들의 성향으로 문제가 불거지기도 합니다. 아직 크게 문제 될 건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앞으로도 그럴 수 있다는 가능성 면에서 결코 간단한 사안은 아니라는 겁니다. 참고로 오지랖의 뜻을 찾아보면 그 뜻의 범위가 상당히 넓습니다. 여기서 말..

4차 산업혁명이라고?! 바보야 경제는 문제야~!!

오랫동안 지니고 있는 화두가 있습니다. 그것은..."경제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입니다. 그러한 생각의 바탕에는 실체 없는 경제에 대한 추종이 사람들로 하여금 착각을 불러일으켰다고 생각이 있었습니다.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고요?! 지금의 상황에서라면 틀린 말은 아닐지라도 과연 그렇다면 그 일자리에서 하는 일이란 누굴, 무엇을 위한 걸까요? 경제가 존재하는 이유세상을 지배하는 방법 어떻게 흐를지 모를 미래를 정의한답시고 4차 산업혁명이라며 이를 주장하는 이들은 정작 그 4차 산업혁명 중심에 가장 중요한 사람을 주변부에 머물게 하면서 마치 그 혁명이 3차 산업혁명의 연장이라도 된다는 듯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웃긴 얘기죠. 뭐~ 이해 못할 바는 아닙니다. 그들의 판단은 과거로부터 근거를 두고 있을 테..

타임라인 논평 2017.04.29

과일을 더 먹음직스럽게 만드는 아이디어

오늘날까지 많은 변화가 이어졌고, 또 앞으로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을지 가늠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예전처럼 유행이 어떻고 어떻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 자체가 마땅치 않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냥 단지 느낌을 말하듯 주관적으로 보자면 이전보다 성별 구분에 의한 역할 구분이 모호해졌다는 정도 말할 수 있을 듯합니다. 워낙 미디어적으로 분위기가 만들어지다 보니 그렇게 보일 수밖에 없기도 하겠지만, 그중 또렷하다고 생각되는 건 아무래도 요리 부분입니다. 그러나 앞서 잠시 언급했던 것처럼 사람이 해온 역할들에 관해 말하는 것도 시간이 그리 많이 남아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요리의 세계와 같은 영역 또한 인공지능과 로봇이 모두 도맡게 될 것이라는 건 너무도 당연한 얘기로 느껴지니까요. 요리하는 쉐프..

본질을 깨닫게 되는 동시에 사라질 화폐의 운명

전제는 이미 정해진 대로라고 봅니다.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대두되는 가까운 미래에 변화될 한 가지는 돈을 빼놓곤 말할 수 없거든요. 이야기는 아주 간단합니다. 자본주의적 관점에서도 그렇습니다. 인공지능과 로봇에 의해 그간 인간이 해왔던 모든 일을 하게 되었을 때 당장은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를 지금 우린 구조조정이라고 하기도 하죠? 아마??) 벌써부터라도 일부 자본가들조차 심각하게 고민하며 그 대안을 제시하도록 만든 원인이니 말이죠. 그래서 결론적으로 그것은 자본의 몰락을 불러오게 됨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모든 노동력을 대체한다는 것은 곧 기업이 생산하는 물건을 구입해 줄 사람이 사라진다는 것을 뜻하거든요. 미국의 유명 벤처캐피털사인 와이컴비네이터 CEO 샘 알트..

그냥 2017.01.26

인공지능 시대에도 부의 의미가 그대로 유지될까?!

인류가 남긴 현재의 역사적 관점을 바탕으로 볼 때 인류 역사는 한마디로 욕망의 소산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더 많은 것을 갖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싸우고 쟁취했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사실 말은 간단히 표현되지만, 그 당대 당대마다 현실은 피비린내 나는 살육의 현장이었을 겁니다. 돌려 생각하면 "내가 더 많은 것을 갖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고도의 전략(?) 속에 내가 소유한(사람까지도) 모든 것을 동원하여 적이 소유한 것까지 내 것으로 만들겠다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결국 내 편이나 저편이나 피해를 보는 건 다르지 않다는 것을 뜻합니다. 현재에 와서도 그 형태는 조금 다를지 모르지만, 그 욕망에 의한 모습은 조금도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내가..

그냥 2016.12.19

유토피아적인 인공지능 시대, 뭘 망설이는가?!!

자기주도학습이 현재의 교육 흐름으로 받아들여 지고 있습니다. 자기주도 학습.. 그러나 이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죠. 인공지능의 학습(딥러닝, deep learning) 또한 그렇습니다. 이미 구글은 전세계에 구축된 데이터 센터의 전원 공급과 관리를 인공지능에 맡겨 에너지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vcloudnews.com / www.vcloudnews.com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사실은 구글의 목적이 단순히 에너지 효율에 국한되지 않다는 점이며, 그 인공지능은 항상 사람들의 반응과 행동들을 주의깊게 살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반응하며 행동하는지가 인공지능이 어떻게 발현(트립와이어,Tripwire) 될 것..

그냥 2016.08.06

인공지능, 상상 그 이상

인공지능과 로봇은 현재 가장 대두되는 화두임에 틀림없습니다. 직접적으로 피부에 와 닿지 않으면서도 이만큼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건 분명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구체적이지는 않아도 어떤 전조가 느껴지기 때문일 겁니다. 이미지 출처: www.motherjones.com 곧, 일류 브랜드로 꼽히는 대다수의 기업들은 사람을 대신하여 경영활동의 거의 전 분야에서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하게 될 겁니다. 이미 디지털 기기 하청 업체의 대명사격인 팍스콘은 6만 명의 일자리를 로봇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스포츠 브랜드 1, 2위를 앞다투는 나이키와 아디다스 역시 모든 생산 공정을 로봇으로 처리하는 계획을 실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암울한 현실 속 조심스럽게 조망하는 미래 어쩌면 인공지능 시대를 가늠하고 상상하..

디지털이야기 2016.06.09

정보사회가 왜 정보사회인가?!

정보사회는 과거와 현재가 구분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왜 정보사회인가?!! 과거 정보 생성이 한정된 곳에서만 생산되었다면, 지금은 많은 이들이 자발적 정보 생성에 참여하고 공유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mobileworldcentre.com 물론, 주어진 IT라고 하는 기반적 정보환경이 선제적 조건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것만으로 다양한 정보들이 생성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수많은 정보생성 과정에 빼놓을 수 없는 이들을 우리는 이를 잉여라 칭하기도 하죠. 그렇게 칭하는 의도가 무엇이든 제가 바라보는 관점에 그 잉여라는 뜻이 지닌 의미는 조금 남다릅니다. 이미지 출처: www.sbpueblo.org 정보사회란 바로 시스템 기반 하에 자발적으로 다양성과 상호작용의해 지속적..

카메라맨이 로봇~!

시대는 분명 변하고 있습니다.상상 조차 하지 못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으며, 그렇게 상상했던 일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과거가 되버리곤 합니다. 도구로써 디지털은 충분한 긍정적 요소를 인류에게 제공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hbr.org 디지털의 확산이 가져온 변화에서 이제 남은 건 힘을 소유한 이들이 깨달아야 할 공감 능력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아마도 지금까지의 변화는 아무것도 아닌 구골(10의 100제곱) 스러운 속도로 세상은 지금 보다 좋은 모습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누군가는 인공지능을 필두로 한 로봇의 보편화는 인류의 멸망이라는 어마무시한 상상을 끌어다 놓기도 하지만 지난 역사적 흐름에 비춰 너무나 비약적인 공상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힘의 힘에 대한 공감적 능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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