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이미 경험했으니 이렇게 말하는 것일 겁니다. 애초에 없었다면 불편함을 모른 채, 아니 불편하더라도 그러려니(같은 말인가? ㅎ) 하고 살았겠죠. 그러니까 인터넷이 없었다면 난감했을 거라는 건 경험을 한 현재의 생각이라고 해야 맞는 말이 될 겁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아직 인터넷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좀 처연하달까요?뭐~ 앞서 표현대로 모르면 모르는 대로 그러려니 살아도 불편하지 않을 수 있을 테니 그 처연하다는 생각은 제 생각일 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터넷이 없었다면 난감했을 것"이라는 건 인터넷을 경험한 상황이 전제된 것이어야 얘기가 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말하자면 디지털리스트로 살아가는 저를 포함한 많은 현대인들이 아무리 디지털스럽다 하더라도 모든 디지털을 섭렵하고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