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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4

게임도 긍정의 눈으로 보면 안되나?

긍정과 부정을 논하고자 하는 건 아니지만, -언젠가 긍정과 부정에 대해 포스팅을 한적은 있습니다. 내용이 궁금하신 경우 본 블로그 상단 검색창에서 긍정과 부정으로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긍정을 좋아하는 나라에서 게임이라면 못 죽여 안달인지 의아합니다. 긍정의 힘을 믿는다면서요? 외국 사례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게임 셧다운제가 합헌인 나라 빌 게이츠와 구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전 세계 모든 이들에게 무상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칸 아카데미의 창시자 살만 칸은 "나는 공짜로 공부한다"라는 책에서 타고르의 말을 인용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아이를 당신이 아는 범위에 한정 짓지 말라. 당신과 다른 시대에 태어났다." 게임을 나쁘게 바라보는 시각에는 부모 입장에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

스마트폰 왕초보 안내서

스마트폰을 장식용으로 생각하고 사용하시지는 않을 겁니다.하지만 그와 다를 바 없이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전화기 처럼 사용하며 자책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스마트폰 왕초보!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나무라거나 조롱하려는 것이 아닙니다.이 글은 이런 분들을 위해 조언을 드리고자 남기는 포스트니까요. 이 글을 접하게 된 분들은 대부분 어려움없이 스마트폰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분들일겁니다. 그러나 주변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잘 다룰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분들 적잖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때때로 그런 분들께 어떻게 하면 스마트폰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알려드릴까 고민한 분들도 계실텐데... 인터넷에서 스마트폰 왕초보를 위한 글들을 찾아보면 외려 답답해지고 맙니다. 생각만큼 좋은 ..

방학이 싫다는 아이, 이유가 뭔가 했더니..

학교가 좋아서라는 군요. ^^ 아이들이 방학을 했습니다. 좀 늦은 감이 있죠? 아내의 말에 의하면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여름 방학을 좀 길게 했는지 수업 일수를 맞추어야 하는 상황이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방학이 되었다고 아이들 엄마는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닌가 봅니다. 그만큼 더 신경 써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겠지요. 그런데, 방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내가 이것 좀 보라면서 큰 아이의 일기장을 건네줍니다. 아이의 일기를 읽어 보니 의아?하면서도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납니다. 제 기억 속에 방학은 참 기분 좋은 일이었던 것으로 남아 있는데... 글쎄 아이는 방학이 싫다는 내용을 짧지만 일기에 적어 놓은 겁니다. 구체적으로 왜 방학이 싫은지에 대해서는 말하고 있지 않지만, 친구들과 선..

아이작품들 2010.12.31

7살 딸아이가 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7살 딸아이가 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큰 아이는 3살 때 부터인가 한글을 읽고 어느 정도 쓰고 했는데, 둘째 아이는 영~ 책도 멀리하고 앉아서 뭘 하는 것을 싫어하여 좀~ 걱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더니... 책도 읽으려 하는 것 같고, 엄마에게 책을 읽어 달라고도 하더군요... 그리고 얼마 전 갑자기 일기를 쓰겠다고 하더니... 글쎄... 묻지도 않고...-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모를 줄 알았는데- 벌써 5일째 일기를 스스로 썼습니다. 아마도 그동안 이것 저것 어깨 너머 본 것이 있기에 이렇게라도 일기를 쓸 수 있었지 싶지만... 대견한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 물론 철자 엉망이구요... 내용도 그리 알차진 않습니다. 하지만, 7살 아이 다운 진솔함과 그에 알맞..

아이작품들 200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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