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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 2

자본주의 사회와 사법고시에 대한 단상 1

누구라도 그러하듯이~로 시작하는 노래가 있죠. 좀 세월이 흐른 이 노래 가사가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알 수 없는 것 투성인데, 하물며 내가 나도 모르면서 남의 생각도 그럴 거라고 생각하는 그 마음에 공감이 가는 것처럼 아이러니한 일도 없을 듯합니다. 더 알 수 없는 건 그런 생각이 들다가도 나만 고립된 섬이라는 생각이 들 땐 차리라 그 생각에 그냥 머무는 게 낫다는 야속함에 그마저도 왜 생각을 흩트려 놓았을까 하고 아쉽기까지 합니다. 참 알 수 없는 일이죠. 그래서 공감이라는 말에 기대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제도 그렇구요. 그 노랠 찾아 듣는 것도 그런 이유일 겁니다. 왜 이리도 못났을까... 이런 자조 속에 세상을 향한 반감이 생기는 건 솔직히 어찌할 수 없습니다. 그나마 이런 모든 생각이 그 강도..

타임라인 논평 2017.06.26

오늘의 키워드: 적산불하

키워드가 중요하다고 주장했었죠. 그런 맥락에서 작디작은 울림이겠지만, 부족하나마 생각의 단서들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타진하며 가끔 한 가지 키워드를 선정해 물음을 제시하는 형식의 글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이 시대가 특정한 누군가의 행복이 아닌 적어도 사람이라면 누구나 행복할 수 있어야 하고, 그 행복을 위한 조건이 어떤 노력이라는 말로 치장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그러기 위해 찾아보고, 보다 깊이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서. ※ 참고로, 오늘의 키워드에서 제시될 키워드는 그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그럴 필요도 없을뿐더러 중요한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이 실제는 그렇지 않다는 어떤 문제제기 혹은 생각할 거리를 제시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당연히 구체적..

타임라인 논평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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