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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 쇼크 2

설탕이 마냥 나쁜게 아니라구!!

무슨 연유인지 최근 들어 연일 설탕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 여기 저기 들려옵니다. 뭐~ 사실 이런 이야기가 설탕만은 아니긴 하죠. 대표적으로 소금이 그랬고, 화학 조미료가 그랬습니다. 비슷한 류로는 좋다고 하는 것도 매한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뭐가 좋다더라 어떻다더라... 뭐~ 다 좋습니다. 좋고, 나쁘다는 것에 어느정도 근거가 있고, 그것이 다수를 향한 좋은 의도였다면 말이죠. 그러나 (의도한 바가 있다는 건 아예 제외하더라도) 문제는 이를 받아들이는 쪽에 대한 전달자가 지닌 지식의 부족함 이나 전후 맥락을 간과함으로써 발생합니다. 이미지 출처: thespiritscience.net 설탕도 그렇고, 소금도 그렇습니다. 나쁘다고 하는 건 다분히 과하게 섭취했을 경우를 전제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전제가..

당뇨는 병이 아니다 2

본 포스트는 "당뇨는 병이 아니다 1"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아울러 본 내용은 전적으로 개인의 경험을 토대로 한 것임을 밝히며, 현대 의학에서 말하는 의학적 전문성과는 거리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입원을 하자마자 난리가 났습니다. 무슨 검사는 또 그렇게 많이 하고 당뇨 수치를 급히 낮춰야 한다며 인슐린 주사를 연거푸... 먹는 것도 이런저런 검사 때문에 먹지도 못한 상태에서 심각한 상황이 전개되는 줄도 모른 채... 그저 당연한 과정인 줄 알았는데... 몸이 이상했습니다. 도대체 왜 입원을 한 후 몸이 더 안 좋아지는 건지... 당뇨로 입원하면 원래 그런 건가 싶었지만, 온몸에 식은땀이 흐르고 손과 다리가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오한이 온다고 하나요?! 식은땀 때문인지 으슬으슬 춥기까지... 안 되겠다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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