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연유인지 최근 들어 연일 설탕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 여기 저기 들려옵니다. 뭐~ 사실 이런 이야기가 설탕만은 아니긴 하죠. 대표적으로 소금이 그랬고, 화학 조미료가 그랬습니다. 비슷한 류로는 좋다고 하는 것도 매한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뭐가 좋다더라 어떻다더라... 뭐~ 다 좋습니다. 좋고, 나쁘다는 것에 어느정도 근거가 있고, 그것이 다수를 향한 좋은 의도였다면 말이죠. 그러나 (의도한 바가 있다는 건 아예 제외하더라도) 문제는 이를 받아들이는 쪽에 대한 전달자가 지닌 지식의 부족함 이나 전후 맥락을 간과함으로써 발생합니다. 이미지 출처: thespiritscience.net 설탕도 그렇고, 소금도 그렇습니다. 나쁘다고 하는 건 다분히 과하게 섭취했을 경우를 전제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전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