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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공유 6

집단지성을 일깨우는 알차고 유용한 생활 속 정보 공유

다수가 함께하는 조직 생활에서 사람이 많아 좋은 건 무엇보다 여러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그 조직의 사람 수만큼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데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왜곡된 서열화나 등수 매기기가 서로의 생각의 단절을 가져왔고, 그것이 일정 부분 발전의 기회를 가로막는 결과로 이어지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이 인터넷 시대라는 건 그래서 더욱 좋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자주 하는 얘깁니다만, 이런 건 지겹도록 말해도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겨울 수 있는 계제도 아니죠. 어떤 면에서 아직 정확하게 그 근거를 댈 수는 없지만, 인간의 뇌가 지닌 능력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는 점에서 인공지능의 발현이 가져올 혁명은 우리 뇌의 무한한 가능성 때문에 그 가치가 더 빛날 수..

하룻밤 강아지 범이 무서워요.. 아니 고양이 ㅎ

잘 알지 못하면("무식하면"이란 표현은 좀 과격한 것 같아서... ㅎ) 용감하다고 했나요?"하룻밤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속담은 이를 비유하는 말이기도 할 겁니다. 개가 짖는 이유에 대해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으나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분들 혹은 그냥 개를 키우거나 가까이서 관심 있게 보셨다면 그런 생각이 드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많은 경우에 개가 짖는 건 맞닥뜨린 상황을 무서워하기 때문이라고 말이죠. 뭐~ 이걸 모든 개가 그래서 짖는다고 일반화시킬 순 없을 것이고, 그런 이유를 설명하려고 하는 건 더더욱 아닙니다. 인터넷이 좋은 건 무엇보다 정보를 접하고, 접한 그 정보를 내 구미에 맞게 수취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의미는 없지만 하룻밤 강아지라는 걸..

페트병 2개로 만드는 태양열 정수기

인터넷 세상이 되고 보니 알아야 할 것도 많습니다. 이 말은 그만큼 유용한 정보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고 또 흥미롭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또한 그런 정보를 제공한 사람들도 적지 않다는 것이기도 하구요. 이젠 무시는 편이긴 합니다만, 이러한 정보의 공유라는 차원에서 남의 것을 일부러 탐하는 마음은 아니지만 굳이 숨기려 들거나 내 것도 아닌데, 감 놔라 대추 놔라 하는 식으로 협박성으로 접근하는 이들을 보고 있자면 대체 뭘 바라고 그러는 건지... 나중에 언급할 사항이라서 더 길게 말하진 않겠습니다만, 창작하는 이들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으나 그에 먼저 실제 창작을 하는 이들보단 그들을 이용해 이득을 얻으려는 자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재밌고 응용해 볼만한 동영상..

정보사회가 왜 정보사회인가?!

정보사회는 과거와 현재가 구분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왜 정보사회인가?!! 과거 정보 생성이 한정된 곳에서만 생산되었다면, 지금은 많은 이들이 자발적 정보 생성에 참여하고 공유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mobileworldcentre.com 물론, 주어진 IT라고 하는 기반적 정보환경이 선제적 조건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것만으로 다양한 정보들이 생성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수많은 정보생성 과정에 빼놓을 수 없는 이들을 우리는 이를 잉여라 칭하기도 하죠. 그렇게 칭하는 의도가 무엇이든 제가 바라보는 관점에 그 잉여라는 뜻이 지닌 의미는 조금 남다릅니다. 이미지 출처: www.sbpueblo.org 정보사회란 바로 시스템 기반 하에 자발적으로 다양성과 상호작용의해 지속적..

아빠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밤길 걷기

사회복지 관련 수많은 프로그램이 있지만 때론 너무 주는 자와 받는 자를 구분하는 것이 아쉽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사실 사회복지란 일방적인 기여나 수혜가 아니라 상호작용이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사회복지를 바라보는 기본 생각입니다. 그런 면에서 아름다운 동행이 기획한 "아빠와 함께 아름다운 밤길 걷기" 프로그램은 아주 획기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아빠와 자녀.. 아니 가족이 함께 좋은 시간을 갖으면서 그 함께하는 것을 되새기는 잔잔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 또는 인근에 거주하시는 분들이라면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가을 밤 좋은 시간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런 프로그램 다른 지역에서도 기획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더불어 해봅니다.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맞아 나도그래 2014.08.21

"우리"라고 해야하는 이유...

스스로 창조한 것이란 없기 때문에! 어떤 저자들은 자신의 저작에 대해 얘기할 때 나의 책, 나의 주해(註解), 나의 이야기,등등 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말하는 그들은 집을 하나 마련해 놓고는 툭하면 내 집에서 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되뇌이는 속물냄새를 풍기고 있다. 오히려 우리의 책, 우리의 주해, 우리의 이야기, 등등 이라고 말하는 게 나을 것이다. 왜냐 하면 보통의 경우, 거기에는 그들 자신의 것보다는 타인의 것들이 더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파스칼 Pascal-

좋은글 200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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