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문 3

오늘 하루를 잘 살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를 잘 살아야 합니다. 많은 책들 속에서 오늘에 대한 교훈을 얻곤 합니다. 『선물 (The Present)』 이란 책에서, 그리고 『마시멜로 이야기』, 『누가 나의 치즈를 옮겼을까?』 등등... 하지만 세상 살이에 얽혀 살다 보면 곧 일상 속에서 잊혀지곤 합니다. 그렇게 생각없이 살아가는 날들이 많아 집니다. 지나고 나면 후회되는 일들도 참 많기도 하구요. 그저 오늘, 지금 당장 편하고, 즐겁고, 마냥 좋기만 한 것에... 또는... 술이 그렇고, 각종 유희들이 그렇습니다. 또한 부질없는 욕심과 충동적 행동 그리고... 언행들...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 의해서라도... 시간이 흘러 어느 날 정신을 차리고 보면 부끄러울 겁니다. 정신을 차려서 이제 무언가를 하려할 때 지난 날 내가 했던 유희가 돌..

어른이 되는게 싫었을까?

어른이 되는게 싫었을까? 학교 동기 모임이 있어 가는 길에... 문득 어린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중학교를 진학하기 전, 그러니까 초등 6학년 마지막 겨울방학을 보내던 12월 31일의 기억입니다. 그 시절만 해도 연말연시의 분위기가 무르익었고 10대 가수왕을 뽑는 특별방송을 보면서 온 가족이 모여 새해를 맞이하던 때 였는데... 다른 때와는 달리 그 날은 그 당시 내 머리 속에 이러한 단어가 떠오르지는 않았지만, 지금 그 마음을 표현한다면... "아쉬움" 아니 "간절함"이었습니다. 이제 어린이가 아닌 어른으로서 내가 성장한다는 생각이... 시간의 흐름이 멈추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램이 되어 내 머릿 속을 온통 헝클어 놓고 마음을 절절하게 만들었습니다.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에 대해서는 기억에 없지만, 양..

신종플루... 그 처방에 대한 단상.

신종플루... 그 처방에 대한 단상. 신종플루에 대한 정부의 담화문이 발표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으나, 가을로 접어들어 신종플루 확산에 대한 대처로써 타미플루 처방에 대한 완화가 주요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에 따른 너무도 많은 혼란스러움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신종플루 감염에 대한 검사도 그렇지만, 의심이 된다 싶으면 바로 타미플루 처방을 하고 있는 현재의 방식에 있어 과연 이것이 올바른 대처 방법인가 싶습니다. 딸 아이가 열이 있어 병원엘 다녀왔는데, 바로 타미플루 처방이 되었습니다. 아이는 신종플루에 대한 감염 검사를 하지도 않았고, 단지 열이 있다는 것 하나의 단서로만 신종플루 감염일 수 있다는 의사의 소견으로 타미플루를 처방 받았는데... 신종플루 감염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