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쥐20 3

능력있다는 한국인 기자들의 이런 모습은 왜?!

오래 전 쥐20 정상회의 개최에서 있던 일이랍니다. 이걸 지금에야 보게 되었다는 것도 좀 우습고 어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만... IT 디지털 정보시대라고 해서 모든 정보와 이슈들을 알 수는 없으니... 어찌됐든 SNS를 통해 -또한 우연히- 접하게 된 아래 동영상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로 다른 생각으로 전이되었습니다. 우선 첫번째 생각은 동영상을 접하게 된 경로에 의해 동영상을 공유했던 이의 의중에 따라 공감했던 바가 하나이고, 그다음은 그러한 상황 하에서 나라면 어떠했을까로 이어진 생각이 두번째였습니다. 동영상을 접하게 됐던 글쓴이의 의중과 공감했다고 한 첫번째 생각은 기자들-그것도 사이비라는 시각으로-에 대한 힐책이었습니다. 전부가 그렇다고 할 수 없음에도 워낙 표면화 된 현재의 언론지형이 왜..

G20과 쥐그림 그라피티 그리고 서로 다른 시각

권력이 왜 권력인지 안다면... G20 -또는 쥐20- 을 몇일 앞두고 포스터와 쥐 그림 이야기가 혼재되어 기사들이 생산되고 있었습니다. 처음 접했던 건 트위터를 통해서였지만, 그 확실한 내용의 전말은 인터넷 기사를 보고 난 후였습니다. 워낙 유명해? 진 일이라 다들 아시겠지만, 그 사건? 에 대해 간략히 오마이뉴스의 기사 일부로 인용하면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G20을 앞두고 온 국민에게 고품격의 국격을 강요하는 정부에 '똥침'을 날린 대학강사 박 아무개(40)씨. 그는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롯데백화점 인근에서 G20 공식 포스터에 쥐 형상을 그려 넣었다가 경찰에 연행됐다.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그의 행동보다 그에게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 손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경찰..

대포폰과 워터게이트

법과 원칙이 대포폰!?? 그게 공정사회?? 엄청난 일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별일이 아닌 듯 치부되는 분위깁니다. 일명 대포폰을 그것도 불특정 국민을 상대로 국가 통치권력 중심부에서 불법적 사찰에 사용했다는 건 미국 닉슨 대통령이 사임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 워터게이트 사건을 조족지혈로 만들 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나라가 들썩여도 부족할 판에 참 알 수 없는 건 정말이지 이 나라가 조용해도 너무 조용하다는 겁니다. 대포폰이 뭐가 대수라고 왜 이렇게 말을 하느냐... 그래서 그 따라 하기 좋아하고 선례로 늘 첫째로 꼽는 미국은 어떠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대포폰 얘기에 자주 거론되는 미국에서 벌어진 닉슨의 워터게이트 사건이 어떤 내용이고 어떻게 진행되었..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