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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데크 3

모차르트의 천재성 그리고 인공지능 쥬크데크가 추구하는 목적

많은 이들이 좋아하듯 저도 모차르트의 음악을 좋아합니다. 모차르트로 말할 것 같으면 그는 곧 천재라고 하는 인식이 우리가 그의 이름을 상기하며 함께 떠올리는 등식과도 같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는 이들이 최근 들어 나오기 시작했죠.(그 최근이라는 시간도 보는 이의 관점과 느낌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겠군요. 전적으로 저의 기준으로 할 때 대략 10년 전후의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최근이라고?! 그렇습니다. 그건 보기 나름이기도 하고요.) 모차르트의 천재성에 반론을 제기하는 이들의 주장은 모차르트의 음악적 재능이 그가 타고 난 배경을 무시할 수 없다는 데 있습니다. 그가 음악가 집안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그의 음악적 천재성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얘깁니다. 어떤 경우 이러한 주장은 ..

음악을 무료로 만들어 주는 서비스 쥬크데크

아이패드 출시와 함께 게러지 밴드를 접하게 되면서 디지털에 의해 음악을 즐기는 것은 물론이고 이젠 만드는 방법까지 통째로 변화하는 세상이 되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정말 놀라웠거든요. 게러지 밴드(Garage Band)를 접하게 된 이후 그보다 더 사용하기 쉬운 컴포저 앱류들도 알게 되었는데... 그중 하나가 Figure란 이름의 앱이 있었죠. 솔직히 이러한 류의 앱들을 사용해 보면서 잘 다루느냐의 문제는 있을지 모르지만 이런 앱들을 통해 만들어진 음악을 과연 그 앱을 활용한 사용자의 능력이라 말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구심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음악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우리가 언어를 습득하고 사용하는 과정과 유사하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아니 어쩌면 동일한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건..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시민적 자세

가뜩이나 경제는 먹구름이고 헬조센이라 지칭되는 이 땅의 현실 속에서 거대한 시대 흐름이라 일컬어지는 무지막지한 기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인공지능의 시대...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스티븐 호킹 박사나 앨런 머스크와 같은 인지도 있는 이들의 주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무섭다는 여론이 형성되긴 했습니다만, 그들 조차 이렇게 빨리 인공지능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을 겁니다. 빅데이터에 기반한 약 인공지능이라는 그 형태는 변함없으므로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달리 볼 여지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디스럽트 런던의 스타트업 배틀필드(Disrupt London, Startup Battlefield: 테크크런치에서 주최하는 테크 페어))에서 우승한 쥬크데크(Jukedeck)는 이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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