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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3

언제까지 아픔을 더 아픈 상처로 버텨야 하는가

상처의 아픔을 또 다른 상처로 고통이 상쇄됐던 기억이 있습니다. 경험해보신 분들이라면 무슨 말인지 바로 아실 겁니다. 마치 내 불행을 더 큰 불행의 타인을 보면서 위안을 삼는 아이러니... 그래도 이런 정도라면 한편으로 그러려니 하면서 혹은 어떤 상식처럼 또는 마치 지혜를 얻은 듯할 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타인의 불행이 행복의 기준일 수밖에 없는 이유 그런데, 우리가 사회 현실 속에서 감정적으로 느끼는 아픔이라면 얘긴 다르다고 봅니다. 용산참사,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의 죽음, 가습기 사고, 세월호 참사… 일일이 거론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이젠 섣불리 아프다는 소리조차 쉽지 않은 현실. 왜 이래야만 하는 걸까요? 어째서 비정상이 정상인 양 뒤바뀐 모습이어야 하는지?!! 밀양 송전탑, 제주 강정… 지진도..

작정하고 쓰는 이나라가 헬조센인 이유

언제든 그렇듯이 떠오른 생각에 따라 자판을 두드립니다. 불현듯 억장이 무너지는 듯한 생각이 제 손을 가만두지 않으니 말이죠. 10년 전이라고 좋았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지만 어느새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는 말도 안 되는 생각으로 기우는 게 마뜩잖기도 하구요. 벌써 10년이군요. 벌써...세월 빠르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렇게 세월이 변했는데, 고작 헬조센이란 말만 하고 있으니 억장이 무너질 수밖에요. 아니 무너져도 싸다 싶습니다. 뭐~ 아직 멀었다 싶긴 합니다만... 그러면서 며칠 전 이런 생각을 했었죠. 권선징악은 기대하는(행실 댓가에 따라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라고... 잘 해줬다고 우기면 잘해준 게 되는가? 브라질의 룰라가, 그 같은 정권이 탄핵을 당한 데는 브라질 국민의 책임도 무시할 ..

지진을 감지하는 개의 동영상

자연 재해는 동물이 먼저 감지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동영상! 아이티의 지진 피해에 이어 27일(현지시각) 칠레에서 강도8.8에 이르는 강한 지진으로 최소 300여명이 사망하고 200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인터넷과 각종 매체를 통해 속속 전파되었습니다. ▲ 지진으로 폐허가 된 아이티 얼마 전 북한에서도 강도 6.7에 이르는 강진이 있었다는 사실은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 역시 지진에서 그리 안전한 곳은 아니라는 의미하는데,우리가 일기예보를 보듯, 지진계라는 것이 있어서 그 지진에 대한 예보는 할 수 없는 건지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지진예측과 관련한 내용들을 주~욱 찾다 보니... 지질학자 등 전문가들에 의하면, 현재의 지진예측 기술은 같이 지각의 압력과 자기장 변화 추이를 측정은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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