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책 「미움받을 용기」는 한마디로 새로운 것을 이야기 하는 것 같지만 -그게 의도적인 건지 알 수 없어도- 실제 우리가 익히 들어왔던 사실에 대한 서술입니다. 다시말해 알프레드 아들러라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심리학자라는 이름을 통해 새로운 듯 느껴지게 하는 것이 아닌가... 책에서 "용기의 심리학"이라는 말을 내걸고 있지만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변화를 원한다면 스스로 느끼고 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런 말이 있죠? 화엄경 핵심사상을 이루는 말로 "세상사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의미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이미지 출처: 금산사 벽화 이 말은 불교 사상으로 신라의 고승 원효(元曉)와 관련된 얘기로 익히 알고 있죠.다 아는 이야기지만 간략히 서술하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