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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 4

민간요법의 놀라운 효능

염증으로 부은 부위는 간장으로 지져 치료한다?? 민간요법, 현대의학적 개념으로 이야기하는 경우 이것처럼 바보 같은 짓도 없을지 모릅니다. 무식한 방법이라고 할 수도 있을 테고요. -현대의학과 관련한 모든 시각이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민간요법을 그렇게 볼 수만은 없다고 봅니다. 민간요법은 어느 나라, 지역에서 건 사람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과거로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온 치료법으로 과학적이지 않을 순 있어도 그 효과는 검증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 보다도 이 포스트를 작성하는 건 제가 직접 그 민간요법을 통해서 상처를 치료했기 때문입니다. 손톱 양옆으로 까칠까칠하게 튀어나온 부위 때문에 성가신 적이 많아 그동안 습관적으로 손톱깎이로 잘라내거나, 때때로 손과 입으로 뜯어 내..

선생님으로부터 아이의 칭찬을 들었습니다.

선생님으로부터 아이의 칭찬을 들었습니다. 지난 주 아이가 아파서 일을 잠시 뒤로 하고 병원에 함께 다녀왔습니다. 진찰 결과 학교에는 하루 정도 쉬어 보내는 것이 좋겠다는 소견과 그에 따른 처방을 받았는데, 약국에 가서 약을 조제받고 다시 집에 오니... 아이가 극구 학교를 가야한다고 합니다. 아이에겐 안된다고 말은 했지만, 아이가 그렇게 아프지 않다고 하면서 아이 엄마에게 조르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하도 그렇게 졸라대니 어쩔수 없이 학교에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 학교에 다녀와라라고... 그랬더니... 이번엔 아빠가 학교까지 데려다 달라고 합니다. 아픈 아이가 학교에 간다고 하는데... 안들어줄 수 도 없고... 하여 아이를 데리고 학교에 가는데, 아이가 한번 더 강조하여 말을 합니다. "교실까지..

신종플루... 그 처방에 대한 단상.

신종플루... 그 처방에 대한 단상. 신종플루에 대한 정부의 담화문이 발표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으나, 가을로 접어들어 신종플루 확산에 대한 대처로써 타미플루 처방에 대한 완화가 주요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에 따른 너무도 많은 혼란스러움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신종플루 감염에 대한 검사도 그렇지만, 의심이 된다 싶으면 바로 타미플루 처방을 하고 있는 현재의 방식에 있어 과연 이것이 올바른 대처 방법인가 싶습니다. 딸 아이가 열이 있어 병원엘 다녀왔는데, 바로 타미플루 처방이 되었습니다. 아이는 신종플루에 대한 감염 검사를 하지도 않았고, 단지 열이 있다는 것 하나의 단서로만 신종플루 감염일 수 있다는 의사의 소견으로 타미플루를 처방 받았는데... 신종플루 감염 ..

어느 노인의 실랑이를 보며 내 모습을 보다.

어느 노인의 실랑이를 보며 내 모습을 보다. 감기 증상이 있어 어제 낮에 병원엘 다녀왔습니다. 신종플루로 고열이 있는 경우는 타미플루 처방을 하라는 정부의 지침이 있다고 해서인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독감예방접종을 별도로 보건소의 직원분들이 나와서 노인분들의 예방주사 접종을 한다고 해서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도 무척 많으시더군요. ▲ 위 사진은 본 글과 관계가 없습니다. 이미치출처: 영양인터넷뉴스 추출 편집 게재 그런데, 이 예방주사가 지역 마다 한정적으로 지역 거주자를 접종을 한다는 것에서 어느 할아버지 한 분과 간호사간에 실랑이가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요는, 그 할아버지가 타 지역에서 오신 분이었는지 간호사는 할아버지의 예방접종이 안된다는 얘기를 하였고 할아버지는 아랑곳 하지 않은 채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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