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테이너라고 하나요?! 웃음에도 격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람... 김미화 씨. 이렇게 말을 해놓고 나니 조금 뭔가 어색한 감이 없지 않네요. 저만 그런 건 아닐테고... 답답하고 암울한(?) 이 시대에 보편적 연예인들과 달리 우리네 보통 사람들과도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적으로 끌리는 분이라는 표현이 좀 더 어울릴 듯 합니다. 언젠가 용인 어딘가에 카페를 연다는 소리를 들었고... 최근 다시 팟캐스트 방송 "리턴 나는 꼽사리다"를 그곳에서 녹화한다는 걸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면서 한 번 찾아가 봐야지 했더랬는데... 어제 그곳 김미화씨가 운영한다고 하는 카페 호미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솔직히 순수한(?) 마음으로만 방문하게 된 것은 아니고... 모종의 어떤 목적이 있었습니다. 계획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