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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4

한글날이라 더욱 말하게 되는 문제 많은 표준국어대사전

우리말과 글의 발음과 뜻을 정리한 가장 대표적인 사전은 국가 기관인 국립국어원에 의해 제작되고 공표되는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언어학자가 아니더라도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한 순간이라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우리 말과 글에 있어 근본적으로 참고할 근거라는 걸 의미합니다. 저역시 언어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매일같이 우리의 말과 글로 생각하는 것을 블로그에 기록하는 사람으로써 국립국어원 은 종종 참고했던 기초자료였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포스트로 발행했던 내용에서 처럼 국립국어원에서 제시한 내용에는 이게 도통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 적잖습니다. 아래는 그 중 앞서 언급했던 해당 포스트에서 예시로 남겼던 문구인데... 한번 더 옮겨 봅니다. 보시고 판단해 보시길....

한글날... 우리 한글에 대한 짧은 생각

한글날 입니다. 작년에 이어 다시 찾은 국가 공휴일. 문득 우리들에게 한글날의 의미가 그냥 하루 쯤 쉬는 날로 치부되는 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변함없이 우리 사회는 영어를 비롯하여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등 외국어를 강조합니다. 하지만 그 외국어를 잘 해야 한다는 근본적 이유에 대해서는 그리 깊은 고민은 없어 보입니다. 외국어를 잘 하기 이전에 우리 말과 글에 대한 이해와 인식이 부족하다는 점 말입니다. 이미지 출처: www.ibercampus.eu(일부 편집수정) 외국어를 잘해야 한다는 것이 아무리 중요해도 우리 말을 못하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그런데, 너무 당연한 것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한글도 제대로 깨치지 못한 어린 아이들에게 외국어를 익히도록 하는 모습 -그나마도..

언어 순화 캠페인 "깔았다??" "설치했다.!!"

언어 순화 캠페인 "깔았다??" "설치했다.!!" 한글날이 지난지도 한달 가까이 되었습니다. 물론 공휴일이 아닌 관계로 이마저도 기억하지 못하고 지나친 사람들도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의 말을 하지 못하면서 외국어를 잘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언젠가 홍세화 선생님의 책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에 보면 많은 프랑스 사람들은 스스로 어떻게 하면 자국어의 말을 좀더 아름답게 사용할까를 항상 생각하고 어떤 상황에 있어서도 새로운 단어를 좀 더 좋고 새롭게 만들고자 하는 노력에 대해 언급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저는 이러한 내용을 읽으면서 과연 우리는 우리의 말을 얼마나 아끼며 살고 있는가를 되짚어 생각하고 스스로 반성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 것이지만, 우리의 말을 좀 더 순화하여 ..

한글날 기념 한컴Office2010 Beta Test 그 첫번째. Install

한글날 기념 한컴Office2010 Beta Test 그 첫번째. Install ★★★ 한글과컴퓨터 CBT의 우수 사용기로 선정되었습니다.★★★ 한컴오피스2010베타테스터에 선정이 된 후 시간이 없어 포스팅을 하지 못했는데,공교롭게도... 오늘 한글날에 한컴2010베타버전을 설치하고 그 진행사항에 대해 포스팅을 하게 됩니다. 비록 기념일 다운 기념일도 아니고... 어줍잖은 인물들에 의해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도 멀어져가는... 정작 우리가 아껴야 할 우리의 글이라지만... -.-;; 한글을 사랑하는 진심어린 마음으로... 마음을 가다듬고... 한컴오피스2010 설치 포스팅을 해봅니다. 그렇다고 한컴이 꼭 이러한 애국심만을 이용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충분한 기술이 뒷받침되고 저와 같이 애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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