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부지를 싯가 보다 두배이상 금액으로 구입하여 세간에 화제를 불러 일으킬 때 부터 현대의 움직임에 뭔가 문제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추진해 나갈지 속단할 순 없겠지만 10조라는 큰 금액을 땅에 묻어 두는 경영적 선택은 쉽게 납득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Brilliant(브릴리언트)라는 단어를 앞세워 현대차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는 광고에서도 느꼈었지만, 최근 현대차 개인리스 광고를 보면서는 확연히 느껴졌습니다. 이제 현대에서 자동차는 사업적으로 가치를 두지 않는다는 느낌... 어쩌면 이제 현대에서 경쟁해야 할 상대가 전통적 자동차 기업이 아닌 구글과 애플 등 기존 자동차 기업으로써는 감히? 범접하기 힘든 상대들과의 어려움을 예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대차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