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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Vive 3

공간의 통합이라는 현실 속 가상현실 세상이 온다

스마트폰은 물리적으로 나뉜 디지털 기기를 통합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를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보다 편할 수 없었을 테니까요. 여기서 중요한 건 사람들의 통합에 대한 경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융합, 융복합... 아니 누구 말대로 좀 어울리지 않을까 몰라도 통섭이라 해도 좋습니다. 어차피 피상적이고 자기 해석에 따라 그 개념은 조금씩 다를 수밖에 없거든요. 다만, 그렇게 서로 다른 듯 같은 듯 이야기하는 무언가 합쳐지고 모아지는 결정체가 중요하고 좋게 느껴지는 건 그러한 긍정의 경험 때문입니다. 그토록 원하고 이야기하던 VR 장치가 나왔다 얼마 전 썼던 상기 포스트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그 경험을 통해 가상현실은 디지털 논리 구조 안에서 무한한 공간을 경험하게 할 겁니다..

가상현실의 새로운 장을 연 구글어스 VR 서비스

상상하던 일이 현실에서 적용되는 시점은 그 적용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하더라도 즉시 이루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실현되는 기간이 달라지긴 하겠으나 실제 적용되기까지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건(여기서 말하는 시간을 필요로 하는 이유에 포함되는 것은 오로지 기술적 사안에 국한합니다만) 그간의 경험을 통해 확인된 바입니다. 물론, 앞으로 이러한 시간의 단축은 분명 점점 더 짧아지긴 할 겁니다. 그런 류에 해당하는 현존하는 기술 중 개인적으로 가장 요구되는 분야는 (주어진 환경에 익숙한 이들이야 크게 불편함 없이 느끼지 못한 채 사용하고 살(아가)겠지만) 보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훨씬 더 빠른 네트워크 기술입니다. 네트워크 기술은 디지털 기술의 기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

가상공간에 3D로 그림을... 상상이 현실이 되다

컨셉 디자인으로 가상현실에 기반한 3D 입체 디자인을 접한 것이 약 6년 전 쯤입니다. 당시 이에 대해 포스팅했었는데, 이게 실현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그저 이런 것이 정말 출시된다면 정말 좋겠다는 정도였을 뿐이었죠. 3D를 실제 공간에서 디자인한다?!! 그런데, 정말 상상을 뛰어 넘는 현실로 다가왔습니다.2D라고 하는 평면을 완전히 뛰어 넘는, 3D 입체 환경 하에서 그림도 그리고 디자인도 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돕니다. 6년 전의 컨셉 디자인으로 접했던 것 보다도 적용된 기술은 가상현실 장치(HMD, 가상현실 헤드셋)의 도입으로 보다 간단해진 반면 3D 구현은 훨씬 완벽에 가까워졌습니다. 한번 보시죠?! 정확한 히스토리를 알 수는 없지만, 틸트 브러쉬(Til..

디지털이야기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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