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적으로 동일한 일은 아니지만 최근 경험하는 사안들 -예전 같으면 그리 중요하지도 않았을 일들- 에서 이처럼 자주 생각하게 하는 문구도 없지 싶습니다. 한편으론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굴레라는 걸 확인하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면서도 스스로를 되돌아 보고 반성한다는 것 자체로는 "그래 뭐~ 그런거지?"라며 어두운 생각의 소용돌이 속에서 벗어나고자 하기도 합니다. 쓸데없는 번민, 세상은 원래 그런가?!! 하지만 사실인 건 어쩔 수 없다는 상황에 봉착하고는 누가 뭐라한 것도 아닌데, 혼자 뻘쭘해지고 맙니다. 그것이 그렇게 느껴진 것이라서 사실이라 여겨진 것일테지만, 자랑인 듯 떠벌리며 운동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뭔가 나아졌음을 증거하고 강변했던 말을 두고서 말이죠. 자충수라고 하나요? 이런 걸?!!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