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은 식상할 만큼 들었고 했지만 이 말처럼 들어도 의미있게 와닿는 말도 없는 것 같습니다. 무엇을 하든, 어떤 형태든 책을 가까이하고 읽는다는 것...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이라면 인생 전체에 걸쳐 가장 좋은 습관으로 몸에 익히도록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독서 권장은 어떻게라도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20세기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추앙받는 칼세이건 박사 역시 어린시절부터 독서광이었다고 알려져 있죠. 사실 독서가 중요한 건 어떻게 느끼고 받아들이느냐가 관건일텐데...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이해력을 갖추는 시간이 필요하고 이를 채울 수 있는 건 다양하게 섭취하는 독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느끼는 것이겠죠.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라는 말처럼... 미래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