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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 3

디지털을 바라보는 나의 생각

수많은 개인이 주체가 되어 방송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보다 더 많은 수가 주체적으로 자기 입맛에 따라 만들어진 방송을 찾아 듣고 봅니다. 무인 헬기(드론,Drone)로 원격조정하여 사진은 물론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받기도 합니다. 개인이지만 방송하는 방법도 최첨단 그 자체입니다. 이미지 출처: www.cboxinginfo.com 최근, 스포츠 연예관련 포스트들은 어김없이 파퀴아오와 메이웨더 권투시합 이야기로 봇물을 이뤘습니다. 제 관심은 그 시선이 모아진 빅매치를 즐기는 과정의 변화에 있었습니다. 즉, 페리스콥(Periscope)과 같은 간단한 앱을 활용한 개인들의 동영상 전송으로 그 방송을 본 이들이 적지 않다는 사실 말입니다.-개인적으로는 qik.com에서 지원했던 서비스가 너무 그립고 아쉽습니다...

디지털 원주민의 미래를 막으면 안돼요~ 안돼!

가디언(Guardian)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에서 진행된 디지털지수 조사에서 6~7세의 아이들이 45~49세의 어른들 보다 높은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태어나고 부터 디지털을 접하게된 아이들이 어른들 보다 디지털 활용과 이해 면에서 더 낫다는 얘깁니다. 이미지 출처: www.coetail.com 디지털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른들이 디지털을 못하게 막는다? 이건 넌센스도 아니고...어쩌면 여러 방송과 언론의 왜곡된 보도와 국가의 비뚤어진 디지털에 대한 시각이 어른들로 하여금 비정상적인 사고를 하도록 유도했을지 모릅니다. 아마도 전세계적으로 "중독"이란 어마어마한 말을 우리처럼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예도 없을 겁니다. 사실 게임을 하는 빈도를 보면 아이나 어른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얼마..

게임도 긍정의 눈으로 보면 안되나?

긍정과 부정을 논하고자 하는 건 아니지만, -언젠가 긍정과 부정에 대해 포스팅을 한적은 있습니다. 내용이 궁금하신 경우 본 블로그 상단 검색창에서 긍정과 부정으로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긍정을 좋아하는 나라에서 게임이라면 못 죽여 안달인지 의아합니다. 긍정의 힘을 믿는다면서요? 외국 사례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게임 셧다운제가 합헌인 나라 빌 게이츠와 구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전 세계 모든 이들에게 무상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칸 아카데미의 창시자 살만 칸은 "나는 공짜로 공부한다"라는 책에서 타고르의 말을 인용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아이를 당신이 아는 범위에 한정 짓지 말라. 당신과 다른 시대에 태어났다." 게임을 나쁘게 바라보는 시각에는 부모 입장에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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