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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카드보드 34

가상현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아우디(Audi)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로부터 시작된 HMD(Head Mounted Display) 형태의 가상현실은 이제 현실입니다. 부담되는 비용이 아니더라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몇 천 원 대로 구입할 수 있는 종이로 된 구글 카드보드(Cardboard)에서부터 구미에 맞는 쓸만한 HMD는 무엇을 골라야 할지 어려울 만큼 그 선택의 폭은 넓기만 하니까요. 당장 샤오미가 출시했던 1만 원 미만의 VR제품 정도면 아주 훌륭하게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HMD 형태의 VR기기가 관심을 받게 된 건 생각하지 못한 시각적 효과로 실제와 같은 느낌을 이렇게 볼 수도 있구나라는 것을 새롭게 체험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가상현실이라는 그 신기함을 경험한 후 그 새로운 느낌과 감흥이 그리 오..

가상현실의 새로운 장을 연 구글어스 VR 서비스

상상하던 일이 현실에서 적용되는 시점은 그 적용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하더라도 즉시 이루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실현되는 기간이 달라지긴 하겠으나 실제 적용되기까지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건(여기서 말하는 시간을 필요로 하는 이유에 포함되는 것은 오로지 기술적 사안에 국한합니다만) 그간의 경험을 통해 확인된 바입니다. 물론, 앞으로 이러한 시간의 단축은 분명 점점 더 짧아지긴 할 겁니다. 그런 류에 해당하는 현존하는 기술 중 개인적으로 가장 요구되는 분야는 (주어진 환경에 익숙한 이들이야 크게 불편함 없이 느끼지 못한 채 사용하고 살(아가)겠지만) 보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훨씬 더 빠른 네트워크 기술입니다. 네트워크 기술은 디지털 기술의 기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

이런 멋진 동영상은 한번쯤 봐주는 게 예의죠!! ㅎ

이곳 블로그를 통해 자주 하는 말이죠. 인터넷이 좋다는 말...그 좋은 이유를 나열하자면 아마도 밤을 새울지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포스팅을 하면 한 가지 확실한 건 내가 보고 싶은 동영상을 마음껏 찾아볼 수 있다는 점 역시 인터넷이 좋은 이유 중 빼놓을 수 없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미지 출처: www.bbc.com 예전 같으면 직접 가서 보질 않는다면 방송에서 보여줘야만 볼 수 있고, 그것도 그 시간이 허락되었을 때나 가능했던 얘깁니다. 물론, 인터넷이 보편화 되기 전 좀 앞서간다는(?) 이들이 괜찮은 방송 프로그램을 시간대에 맞춰 비디오 녹화라는 기술로 비디오 테잎에 저장해 두었다가 보긴 했었지만 그럴 수 있는 이들은 소수에 불과했고, 그렇게 볼 수 있는 영상의 수 또한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

미래 지향적인 HMD 디자인, 오큘러스 브릿지(Oculus Bridge)

동식물 뿐만이 아니라 진화의 과정은 우리가 경험하는 거의 모든 면에서 당연한 것으로 인식되는 하나의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실제 그렇다라기 보다는 우리가 인지하는 것이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누구를 말하긴 그렇고, 저는 확실히 그렇게 인식하고 있습니다.현존 하는 물건들이 있기까지 처음 선보였던 모습 그대로 인것은 그리 많지 않죠. 만일 처음 모습 그대로라면 그게 세상에 나온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거나, 좀 오래 된 것이라면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 그 예전 것을 망각했기 때문일 겁니다. 이미지 출처: www.webdesignerdepot.com 미래를 말하기도 벅찰 만큼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그 다음의 변화가 예측을 넘어 상상 초월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만, 시..

기능성 디자인 2016.06.10

상상하기도 벅찬 IT 기술의 흐름

상상과 기술의 조합은 상호적인 관계입니다. 과학기술이 발전해 온 역사를 살펴보면 기술에 근거한 상상력과 대중들의 공감에 의해 표면화된 상상력이 새로운 기술로 또는 혁신으로 현실화되었던 기록들이 이를 증명합니다. 발전 속도의 가속화 때문이었을까요? 그 상상과 기술의 조합이 상호적 관계인 것은 변함없어 보이지만 상상이 기술을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감지되기 시작했습니다.저만의 생각인지 모르겠으나... ▲ 홀로그램을 활용하는 영화 아이언맨의 한 장면 2008년을 전후해 홀로그램을 접한 후 확신하듯 모바일의 미래라고 생각했습니다. 2012년 초 구글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구글 글래스는 홀로그램보다 앞서 중간적 형태의 미래 모바일 주자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어렴풋이 기술의 흐름이란 생각과 달리 흘러가기..

디지털이야기 2016.03.06

골판지로 만들었다고는 믿기지 않는 모나미 오노의 멋진 작품들

영어권으로부터 전해진 것들 대부분은 당연한 얘기지만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그 원래의 뜻과 우리가 받아들여지는 것은 어딘가 어긋난 채로 이해될 가능성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그것이 1차적인 어의가 아닌 2차 또는 3차적 의미를 담고 있는 경우 본이 아니게 전혀 다른 뜻으로 알게 되기도 합니다. 구글이 의도한 바와 달리 최근 국내에서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카드보드(Cardboard) 장치도 그런 류로 볼 수 있습니다. 구글은 분명 골판지라는 뜻으로 "Cardboard"란 말을 붙였지만 그 본 뜻을 인지하지 못한 경우 골판지가 아니라 골판지로 만들어진 저가형 가상현실 장치의 이름으로 기억할 이들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뭐~ 어쨌건 골판지 앞에 구글이름을 붙였으니 그게 그렇게 고유명사가 ..

하늘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 이야기

하늘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보니... 현재를 기준으로 이전과 이후로 나뉠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대중성"이 길목을 막아 섭니다. 간단히 쓰려고 한건데... 흐~ 어쨌든 이야기 하려고 했던 건 하늘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였습니다. 정말로 간단히... 그래서 이에 대해 간단히 언급 한 후 불현듯 생각난 그 얘기로 마무리 져야 할 듯 합니다. 우선 먼저 "하늘에서 본 지구"라는 제목으로 유명한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Yann Arthus-Bertrand)은 많이 들 아실겁니다. 아래의 사진이 그 중 유명세를 탔었죠. 워낙 알려진 분이라서 더 언급하긴 그렇고... 보신 김에 멋진 그의 사진을 보시려면... 그의 공식 웹사이트 인 이미지 하단 링크(이미지 클릭으로도 가능)..

살아있는 전설 폴 매카트니를 가상현실(VR)로 만나다

비틀즈 만큼 대중적이고 음악적 깊이를 인정 받는 그룹이 또 있을까요?그들의 공연을 볼 수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 전세계를 뒤흔들던 6~70년대 비틀즈.가까운 일본까지는 방문하여 공연도 했었지만 당시 우리 현실은 그들을 부를만한 여건이 되지 못했습니다. 뭐~ 그 때 왔었다 하더라도 비틀즈를 알지 못했을 어린시절의 일이라서.. 아니, 사실은... ^^; 이제 비틀즈 맴버 중 생존하고 있는 이는 두 사람 밖에 없습니다. 폴 매카트니 Paul Maccartney와 링고 스타Ringo Starr(본명 리처드 스타키 Richard Starkey). 두 맴버 모두 일흔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으니... 살아 있는 전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얼마 전 그러니까 5월 2일 폴 매카트니..

부드러운 재질로 만든 자작 오큘러스 리프트?!

구글카드보드류의 HMD를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이게 좋은데... 오래 착용했을 경우 얼굴에 남는 그 자국이 장난 아니란 걸 말이죠. 그래서 오큘러스 리프트는 장치와 얼굴이 맞닿는 부위를 이렇게 저렇게 푹신한 재질로 만들게 되었고... 그 결과 그 부피가 점점 커지는 또다른 문제가 있었습니다.이젠 HMD가 오큘러스 리프트와 같이 일체형이 아니라 스맡폰을 활용한 장치가 더 각광을 받고... 실제로도 더욱 현실적이고 실용적이라는 걸 압니다. 그런면에서 구글은 참으로 영민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정확히는 알수 없지만- 아예 부드러운 고무가 붙어있는 헝겊 재질로 만든 구글카드보드 형태의 HMD 장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킥스타터(KickStarter)공개된 제품인데... 이거 ..

이거 안무섭다고 할 사람은 아마 없을 껄?

이미 경험해 본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구글 카드보드 정말 물건입니다. 이걸 아직도 모르신다면... ㅎ 최근 보니 구글에서 제공하는 구글 카드보드 기본 앱이 업데이트가되었군요. 구글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건 분명해 보입니다. 기존엔 구글 카드보드 맛보기 형식으로 몇가지 예제만 덩그라니 보여준 것이 다였는데... 이제 하나의 VR 플랫폼을 지향하고자 하는지... 구글 카드보드용 앱들을 -설치한 앱은 물론 설치하지 않은 앱까지- 기본 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로 변화를 시도하는 듯 보입니다. 아직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된 모든 구글 카드보드용 앱들을 한 자리에 모아 놓은 것 같진 않은 듯 한데... 아마도 구글에서 인증한? 절차를 거쳐 품질이 좀 되는 앱들만 소개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얼마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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