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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알기 싫다 6

애플 서비스가 나쁘다는 건 안다니까!

애플의 서비스를 받아 본 사용자라면 대부분 인정하는 사실일 겁니다. 뭐~ 물론 직접적인 경험은 아니더라도 국내 기업들이 사주(?)를 받은 폐휴지들의 워낙 많은 배설물이 있던 까닭에 익히 알려져있기도 합니다. 팟캐스트 그것은 알기 싫다에서 이 문제가 다뤄지기도 했었고... 애프터서비스(After Service)라는 말... 많이들 아시겠지만 이말은 영어가 아닙니다. 그저 우리나라에서만 통용되는 국적이 묘연한 표현일 뿐입니다. 근데, 왜 하필 애프터서비스라고 해야 했을까?? 그건 아마도 국내 초기 제조업체들의 기술 부족으로 인해 이를 무마하기 위한 수단에 따라 사후 조치를 통해 해결하겠다는 전략(?)에 의해 만들어진 말이 아닐까요? 문제는 인식적으로 그게 당연시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지..

논다는 것이 의미하는 것

놀 줄 안다는 것과 중독은 다른 의미인데…. 때로 혼동하는 경우 또는 반대로 착각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얼마 전 송호준이란 젊은 친구가 국내 최초로 개인 인공위성을 쏴 올린 적이 있었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넘들에게까지 꿈과 희망을 부여한 그가 그렇게 멋져 보일 수가 없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amsat-uk.org 근데, 나중에 그 친구의 얘길 듣고 보니 아차 싶더군요. 좋아하는 걸 한다는 게 마냥 좋기만 하지 않다는 걸 저 역시 알고 있었으니까…. 다만, 그걸 의식하지 못했을 뿐. 당연히 뭣도 모르면서 그저 그럴 것이라 상상만 한 거란 생각에 마음이 복잡해졌습니다. 그것은 알기 싫다 118a 삶이라는 형벌 사실 저는 제가 하는 말과 행동을 스스로 관찰하곤 합니다.'과연 이것이 진정 내 생각의 발..

절대로 남는 장사가 뭔지 아시오?

내가 돈을 벌고자 하는 의미는 무엇일까요?일차적으로는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것일 겁니다. 문제는 보통 이 생각에서 머물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그건 나와 관련된 일 이외의 것을 바라보는 것 자체가 어렵고 복잡하다는 구조적 원인도 한 몫을 하죠. 마치 인간이 우주를 이야기 하지만 크고 복잡한 우주를 제대로 알수 없는 것처럼... 내가 돈을 버는 것은 나만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실제 서로 필요한 것을 나누기 위한 목적에서 출발했다는 걸 명확히 가르쳤다면 세상은 지금과는 다를 수 있다는 상상을 해 봅니다. 이미지 출처: usahakecilku.com 누군가에게 촛점이 맞춰지면, 그 진의와 관계없이 맹비난의 십자포화를 하든, 맹목적으로 추앙 하든 소설의 기승전결로 이어지듯 관심이 모아졌다가 어느 순간 사그러지는..

뉴스타파 '후원의 밤' 스케치

어느 해 보다도 사건 사고가 많았던 2014년... 무엇보다 그 사건과 사고들이 책임감 없는 권력과 자본에 의해 더욱 커지고, 온 나라가 슬픔에 빠질 수 밖에 없었음에도 왜곡된 방송과 언론들은 편향성을 넘어 거짓 보도를 일삼았다는 사실을 생각하자면 치가 떨릴 지경입니다. 진정한 저널리즘을 내건 대안 언론의 소중함은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부각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TV, 그것은 알기 싫다, 파파이스, 고발뉴스, 정치카페, 팩트TV, 이박사 이작가 이이제이... 등 이름을 일일이 다 거론하기는 좀 어려울 듯 합니다만, 그 중에서도 뉴스타파는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지 않을까... 뉴스타파가 첫 방송을 시작했던 날을 저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돌방영상으로 YTN 보다 유명한 해직언론인, 노..

그것은 알기 싫다 100회 특집 공개방송 참관기

팟캐스트가 본격적으로 국내에 정착한지 약 3년여가 흘렀습니다. 그것도 공중파, 그 이상을 견줄 만큼 이라고 생각되는게 무리도 아닐정도 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배경에 "나는 꼼수다"의 열풍이 있었다는 사실도... 이 모든 것이 저만의 생각은 아닐 겁니다. ▲ 리뷰 55,370개에 별이 5개인 유일무이한 팟캐스트의 전설 "나는 꼼수다" 강한 멘탈로 두번째라면 서러워할 것 같은 팟캐스트 방송 "그것은 알기 싫다"가 시작된 것도 그 즈음인 2012년 10월 12일 -대선을 불과 2개월 여를 남겨둔 시점-이었습니다. 그 첫 방송 이후 한 회도 거르지 않고 들었는데...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진 않았지만 아마도 "나는 꼼수다"의 상실감?을 채워줄 만큼의 아우라를 풍겼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이로 따지..

뉴스타파를 가장 빠르게 보는 방법

왜곡된 공중파 방송에 신물이 나서 대안언론, 그중에서도 뉴스타파 보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지난 7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기간 중 당시 권은희 후보와 관련된 취재보도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 거리를 두겠다는 얘기들이 있었지만 아직도 뉴스타파 정기 후원자 수는 3만5천명을 훌쩍 넘기고 있는 중이며, 전체 구독자수를 감안하면 잠재적 후원자 수 더 늘어날 수 있음을 예상하고도 남습니다. 이는 뉴스타파에 대한 신뢰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현재 뉴스타파가 업로드 되는 날짜는 어느정도 정기적인 체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매주 2회의 뉴스타파 본방송이 올라오고, 1회 가량의 5분 미니다큐가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5분 미니다큐는 EBS 지식채널e 못지 않은 수준으로 높은 시청율(조회수)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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