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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3

생각이 변하는 건가? 세월이 변하게 하는 건가?

생각의 변화에 대한 단상?! 언젠가 어린 시절에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생각이 변하는 걸까? 아니면 세월이 변하는 건가? 이 물음에 대한 고민으로서 그 때 세웠던 가설은 이랬습니다. 기본적 상황학창시절 담배를 피우는 것이 금기되었던 규율에 대해서 어른들은 자신들의 행위는 당연시하면서 학생들에겐 왜 못하게 하는 것일까? 내가 어른이 되면, 학생들의 담배 피우는 행위에 대해서 뭐라고 하지 않으리라... 그리고 그렇게 다짐한 것에 대한 생각할 수 있는 2가지는 이랬습니다. 1. 나는 변하지 않았다.그러나 그 변하지 않는 것은 나의 생각일 뿐이고 내가 괜찮다고 생각한 그 기준은 담배였으나, 내가 어른이 된 그 시점의 아이들은 담배 그 이상(마리화나 등 금지된 약물들) 의 내가 생각했던 기준을 넘어선 행위..

2009년, 대한민국의 겨울... 죽어가는 4대강

후안무치의 치부들이 회자될 미래가 궁금합니다. 30년도 넘은 조세희 선생님의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우화적으로 표현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언젠가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건... 세상이 흉흉해지고 왜곡된 힘이 창궐하게 되면 힘 없는 미물과 같은 민초들은 땅 속에 파묻히듯 그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 힘이 알아 듣지 못할 말로 세상의 잘못을 꾸짖는다는 의미였습니다.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워낙 헤게모니로 온통 둘러싸인 현세인지라 무엇이 맞고 틀린지 구분할 길이 막연한 것도 사실이지만, 중요한 건 마음이 가는 곳은 따로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아니다 싶은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고, 그 근거있는 목소리들의 모습들은 한결같이 근본적인 사람과 자연, 그 세상을 향하고 있다는 사실..

욕심을 부추기는 사회... 그 진실

욕심을 부추기는 사회... 그 진실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고, 그렇기 때문에 돈을 버는 방법은 우리들에게 있어 가장 큰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한 부추김은 우리들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듯했지만, 이전보다 나은 모습을 갖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또한 그 결과에 대해서 누구에게도 뭐라 할 수 없는 보너스 격의 족쇄까지 얻게 될 뿐... 두드러지게 벌어들이고 귀족의 모습으로 성을 쌓고 사는 소수의 사람들... 그들은 자신들의 돈벌이가 정당하다는 것을 그 인간의 욕망이란 잣대로 설명하고 그렇게 살아갈 것을 사회의 분위기로 전파한다. 그 설명에 익숙해진 대중들 역시 그렇게 살게 되었고, 일부는 돈을 벌었다. 대다수 사람들에겐 더욱 힘든 날들이 남았을 뿐이지만, 쉽게 문제를 제기할 수 없다.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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