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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느낌 2

일요일을 보내는 이 아쉬움은 언제쯤 사라지려나...

아무리 시대가 변한다 하고, 살기 좋은 세상이 된다 한들 그것을 직접적으로 체험하고 느끼지 못하면 의미 없는 일이라 생각되기도 합니다. 해탈의 경지에 다다른.. 적어도 어떤 철학 또는 이념에 경도되어 이를 실천하는 이들의 마음이 가짐이 아니라면 말이죠.아이코.. 얘기가 너무 거창하게 시작되어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막막합니다만... 사실 이정도의 작은(?) 바램을 가지고 해탈을 운운하고 철학과 이념을 거론한다는 게 웃긴 얘기긴 합니다. 방법은 다를지 몰라도 이미 이정도는 바램 조차 아닌 이들이 적지 않는 게 현실이니까요. 제가 몰라서 그럴까요? 하지만 어쨌든 제겐 아직 먼 얘긴 것 같습니다.모든 건 상대적으로 판단되는 것이기에 얼만큼 살았다라는 것을 근거로 무슨 대단한 경험처럼 어땠다 저땠다 말하긴 그렇지..

생각해 보면 가슴 시린 노래 '님 그림자'

스물일곱이던 해에 노래 "청춘"을 만들어 불렀고, 육십을 훌쩍 넘긴 최근, "시간"이라는 노래를 작곡해 부르며 사랑을 노래한 김창완.. 그는 정작 나이가 들고 나니 사랑을 하는(일방적이고, 아픈) 마음마저도 부럽다고 말합니다. 청춘.. 언제인가 그 노래를 좋아하게된 기억 사람 중에 사랑을 갈구하지 않는 이가 있을까요? 아마도 그건 이해하지 못한.. 또는 이해하지 않으려 드는 상대에 대한 일방적인 추측이나 상상이라면 몰라도 그 어떤 이든 그렇지 않은 이는 없을 것이라고... 이것만큼은 분명하다고 확신합니다. 이미지 출처: pyossi_gul (표시근캘리그라피)'s instagy.com 문제는 그 사랑이라는 것이 어긋났을 때 일어납니다. 상대가 원하지 않는 일방적인 사랑이라면 애틋한 짝사랑에서 심한 경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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