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순수 우리말이 아니지만 많이 사용되다 보니 이제는 뜻을 받아들이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조금 생각해 보면 디자인이란 말을 한마디로 딱히 정의 내리는 것이 결코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생각이 이쯤 진행되면 문자와 말이라는 것이 지닌 표현의 한계라는 것이 작지 않다는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뭐~ 이것이 개인적 능력일 수 있다는 걸 배제할 순 없겠지만... ㅠ.ㅠ 어쨌든 디자인.. 어떤 새로움이나 좋은 모습과 같은 것이 추상적으로 떠오르게 만드는 단어입니다. 단순히 발명하는 것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맵시있게 다듬어 보기 좋게 꾸미면서 기능적인 면을 치밀하게 고려하는 일련의 과정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한마디로 완전하게 새로운 것도 되고, 기존의 형태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