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레옹 3

이름의 소중함을 주는 나무공예

이름없는 사람이 지금은 거의 없습니다. 불과 백여년 전만 해도 웬만한 이들은 이름도 없었다고 하는데... 물론, 지금이라도 아주 잘 찾아 보면 이름을 갖고 있지 않은 이를 찾을 수는 있을 겁니다. 그렇더라도 이름을 부여하는 건 자유이니 없더라도 바로 갖을 수 있으니까 예전과 비교할 게재가 안되겠죠. 남녀가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나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 아이의 이름에 많은 신경을 씁니다. 어떤 이름이 좋을까? 하구요. 그런데, 되돌아 보면 이름에 대한 소중함을 직접적으로 알려주거나 교육적으로 가르침을 받은 기억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게 꼭 가르쳐서 알게 된다기 보다 이런 저런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스스로 체득되는 것이긴 합니다만... 어쨌든 인생을 살아가면서 평생 동안 함께할 자신의 이름을..

브이 vs 스미스요원, 휴고위빙의 마법!!

연관성과 차이, 그 둘의 의미 SF영화면서도 뭔가 생각하게 만들었던 영화, 매트릭스... 그런데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끼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주인공 키아누리브스 보다 휴고위빙이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아니, 휴고위빙이 아니라 스미스 요원을 기억했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솔직히 영화는 좋아해도 전문적으로 파고들 만큼 영화를 많이 보는 편은 아니며 배우들 이름도 잘 기억하지 못하기에... 그러나 조금 관심이 간다 싶을 땐 얘기가 달라집니다. 찾아 봐야 돼죠.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지는 궁금증과 또 새롭게 알게 되면서 또다시 궁금해지는 모든 연결고리들을 그 궁금증과 의문이 어느정도 풀릴 때까지 찾아 다녀야 하는데, 그렇게 만든 배우가 바로 휴고위빙입니다. 브이포벤데타를 보게된 후 말이죠. 브..

행운목에 꽃이 피었습니다

행운목에 꽃이 피었습니다 화초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지요... 남자들 중에도 유난히 화초를 좋아하고 취미를 삼는 분들이 종종 있긴 하지만, 여자분들의 경우엔 대부분 화초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직접 키우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그 관심의 정도는 아무래도 남자들 보단 더 많았다고 그간의 경험상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제 아내 역시도 화초를 아주 좋아합니다. 살고 있는 집이 아파트 형태의 빌라다 보니... 아내가 갖고 있는 미래 생활의 꿈 중 하나는 앞 마당이나 뒷뜰이 있는 집에서 살자는 것이기도 합니다. 물론 지금 당장 시골로 이사가자고 하면... 싫다고 하면서... -.-; 암튼.. 그렇게 저 또한 자연히 화초를 가꾸는 아내로 인하여 현재 키우고 있는 화초의 이름들을 모두는 몰라도 대략 알고 있습니다. 레옹에..

그냥 2010.02.0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