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미드(미국 드라마)를 접했지만 엑스파일(X-Files)만큼 진한 기억으로 남는 것도 없지 싶습니다. 1994년 인터넷 붐이 일어나기 전후하여 국내에 방영되었던 이후 엑스파일(X-Files)이라면 하던 일 멈추고 미친(?)듯 보았던 기억이 새록합니다. 엑스파일(X-Files)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아마도 그러지 않았을까요? ^^ 월요일은 싫었지만 월요일을 기다릴 수 있도록 여지를 남겨준 것도 엑스파일(X-Files)이었죠. 이것도 저만 해당하는 얘긴 아닐 거라 확신합니다. ㅎ 최근 TV를 없애버려 아예 보질 않는 입장입니다만, 다른 방법으로 볼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으니...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엑스파일(X-Files) 공식 트레일러로 새로운 시즌의 방영이 확정되었음을 확인하는 건 진심 기쁨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