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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제기 2

어디까지나 기준은 사람... 그것은 어쩔 수 없는 한계

살면서 겪은 갖가지 체험들은 현재와 미래의 당면할 상황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 판단 근거가 됩니다. 그건 아마도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체험이란 그 형태와 종류 혹은 성격들이 다양하여 어떤 것을 체험이라 하고 아니다를 구분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테면 "체험하러 간다"라는 말에서 느껴지는 그런 것만이 체험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 겁니다. 또한 구분하자면 끝이 없을 테구요. 직간접적이라는 말을 붙여 사용할 땐 그 범위는 산정하기 어려울 만큼 확대됩니다. 지식정보 사회라고 하는 인터넷을 대명사로 하는 현재의 네트워크 환경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지식정보 사회...되돌아보면 한마디로 단정 짓긴 어려워도 인류 역사는 수많은 형태로 이어온 지식과 정보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습니..

그냥 2017.05.13

책 읽기를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책 읽기를 강조하는 얘기는 많이 듣지만, 책을 읽어야 하는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그리 들어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너무 당연하기 때문일까요? 그 이유를 유추하자면야 책을 통해 생각할 여지가 부여되고 그로 인해 인식의 지평이 넓어진다는 점은 조금만 생각해도 알 수 있으니 굳이 책을 읽어야만 한다는 설명을 부연적으로 곁들일 필요는 없다고들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만일 그렇다고 한다면, 의문은 이 지점에서 한층 더 심해집니다.그건 책만이 부여하는 것이 아니까요. 우리의 정신과 신체를 통해서 감각적으로 수용하는 사물은 물론이고, 추상적이고 논리적인 면을 넘어 이 세상 모든 그 어떤 것이라도 그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백번 양보해 이전까지의 과거는 그럴지 몰라도 정보시대인 지금은 그러한 고정 관념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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