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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변화 2

교통 체증 원인이 홀로 운전자라는 건 현재의 문제일 뿐

도심 속 교통 체증이 하루 이틀 된 문제는 아니죠. 하지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시스템적인 듯하면서 개인들의 참여에만 방점이 찍힌다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로 봉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서는 현재로부터 과거가 아니라 현재로부터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고 그에 따르는 변수를 고려하여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건 그런 생각과 다르게 흘러간다는 겁니다. 고려해 볼 문제긴 하겠으나 개개인에게 모두 맞춰 대중교통 서비스가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측면에서 무작정 1인 운전자를 한 번에 줄이겠다는 발상은 무모한 일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 교통 체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대중교통의 이용을 우선시하는 인식의 전파와 대중교통 활용이 용이치 않다면 최소한 ..

그냥 2017.02.07

부산한 듯 조용한 디지털 혁명의 전야

말도 무성하고, 그만큼 디지털에 의한 엄청난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 이도 그리 많아 보이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또 그렇다고 그러한 느낌이 (어려운 것과 익숙하지 않은 것을 구별하지 못하는) 기성세대들의 과거에 바탕을 둔 모습을 생각할 때 정작 변화를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건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마치 어떤 면에서는 폭풍 전야의 고요함 같다고 할까요?SF와 같은 공상 혹은 그저 상상 속의 전유물처럼 생각했던 환경과 도구는 물론이고, 상상조차 못 했던 것들이 하나 둘 현실로 등장하는 그 흐름은 분명 엄청난 것임에도 그것이 일상이 되어선지 그야말로 말들은 무성함에도 그 이상은 아닌 듯 보인다는 겁니다. 생각할수록, 알게 될수록 묘연함만 가중되는 이 세상의 수많은 사실들은 (부족함 많고 능력이 모자란 저로서는)..

디지털이야기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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