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코 그런 이들에게 뭐라고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오죽하면 그렇게 열심히 벌어 살고자 했을지 연민이 들었고, 그렇게 하도록 만드는 환경적 요인이 야속할 뿐. 원래는 모처럼 여름휴가 기분을 내며 세상 어느 곳에도 없는 우리네 여름휴가 풍경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생각했더랬는데, 그 생각이 말끔히 사라졌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뭐~ 그로 인해 기분 좋게 다녀오려고 했던 마음에서 크게 상처를 받거나 아주 언짢았던 건 아닙니다. 다행히도.. ^^ ▲ 우리가족이 머물렀던 계곡 풍경인데, 우리나라 계곡은 참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편으로 떠올려 보니... 그렇게 돈벌이를 하려고 했던 그이도 양심은 있었던지 -뭐~ 양심이 아니라 찔려서 그런거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그게 그거겠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