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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제도 7

세상을 향해 할 말이 많은 나의 문제의식

세상을 향해 할 말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글이지만 매일 쓰게 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게 세상이란 지극히 현재 살아가는 곳의 환경을 의미합니다. 구체적으로 지칭하자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한민국입니다. 요즘 뭔가 변화의 조짐이 있어 기대를 갖게 하기도 합니다만, 아직 요원하다 싶은 마음이 더 큰 것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혹자는 좋은 게 좋은 것이라며 주어진 상황을 잘 받아들이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를 다른 말로 긍정이라고 할까요? 그것을 인정할 수는 없지만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그게 그게 아니라고 저는 확신합니다.시대 변혁의 시작은 의문에서 출발했음을 우린 익히 보아왔고 살아 있는 역사로써 배웠습니다. 이를테면, 역사란 무엇인가? 민족이란 무엇인가..

그냥 2016.12.18

상상이 실현된 현실과 상상할 수조차 없는 미래

이제는 너무나도 당연한 것으로 간주하여 생각조차 하지 않게 되어가고 있습니다만, 생각해 보면 정말이지 놀라운 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런 것보다 앞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더할 것이라는 건 너무도 확실합니다. 그것이 무엇이고 어떠할 건지 알 수 없지만...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한정된 범위 내에서 장소와 관계없이 지금처럼 내가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과 다른 건 그 한정된 범위가 너무도 협소했다는 겁니다. 고작해야 자기 테이프(Tape)로 된 카세트 테이프 재생장치 일명 워크맨(Walkman)과 같은 휴대용 장치로 한 시간 전후 내에 담을 수 있는 최대 약 3분가량의 노래 20곡 정도를 들을 수 있을 뿐이었으니까요. 그 이상의 노래를 듣기 위해서는 지금의 ..

그냥 2016.11.07

기술보다 활용의 중요성

사물인터넷, 3D프린터, HMD가상현실, 드론(Drone), 초고속통신망, 홀로그램, 인공지능 로봇... 현 시대를 대변하는 신기술들에 대한 수많은 수식어들이 있겠지만 인공지능 로봇 하나만으로 모든 얘긴 끝났다고 봐야 합니다. 다른 모든 것들은 보조적 수단에 불과했지만 인공지능 로봇은 근본적으로 사람이 해왔던 모든 일들을 대신할 테니까요. 이미 그 흐름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유경제라 일컬어지며 새로운 패러다임이 시작된양 많은 이들이 환호했던 현재의 우버나 리프트와 같은 형태의 운송사업 역시 곧 과거로 기억될 겁니다. 사업 주체인 그들이 준비하는 무인자동차는 먼 훗날 이루어질 일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앞선 선각자라 일컬어지는 이들조차 인공지능과 로봇을 논하며 인류 멸망이란 말까지 거론 하는 건..

어느 전교조 선생님의 편지

우연히 SNS를 통해 접하게 된 글입니다. 구절구절 가슴으로 아이들에게 진실한 교육을 하고 싶은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져 목이 메이고, 마음 한켠이 아려옵니다. 삶의 구렁텅이 속에서 그저 살아가야 한다는 일념으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조차 구분하지 못하고 잘 살겠다며 살아가는 모습들이 결론적으로 세상을 이지경으로 만든 것이 아닌가 반성하게 됩니다. 과연 나는 어떠한가?!! 저의 글이 아니라서 이렇게 올리는 것이 조금은 망설여지기도 했습니다만, 이런 글은 더 많은 이들이 읽어야 한다는 판단으로 생각의 전파를 위한 작은 통로로써 이곳 블로그를 활용하고자 글 내용 전문을 옮깁니다. 글을 쓰신 선생님께서도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하며... 또한 이렇게 글을 옮길 수 밖에 없는 건 글 내용을 전교조 선생님이 썼기때문이 ..

좋은글 2015.11.23

죄값의 형평성에 대해 따져 볼 때가 되었다

지금 당장 따져 물으려 하자면 한둘이 아닐 테지만 의식을 지닌 사람으로서 최소한 이 정도 생각은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러기 위해 무엇보다도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죗값이 다른 현실을 타파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가뜩이나 세수가 부족하여 세금 아닌 세금으로 대체하는 형상이니 더더욱 말입니다. 법의 목적이 낚시질은 아니잖나?~! 그 이전 선결과제는 정의실현이겠지요. 아니 뭐~ 그 우선순위를 따지기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여 대중들이 민감할 수 있는 비용적 측면이 강조되는 과태료 등의 문제가 이슈화된다면 변화의 물꼬가 트일 수도 있다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우리의 법과 제도의 맹점 중 하나는 죄에 대한 댓가가 정형화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큰 죄에 대한 판단에 있어서야 재판을 통해 법에 근거하..

세상을 지배하는 방법

인문학 강의로 유명하신 최진석 교수님의 공개 강의에서 스스로 주인이 되는 법에 대해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요지는 잘 살 수 있는 것의 해답, 그건 자기 기준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워낙 달변가시고 그 이상의 지식을 갖추셨기 때문에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상당히 설득력 있게 느껴졌지만, 이내 시간이 흐를수록 그 생각에 대한 접점은 멀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왜 그랬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본 포스트는 그것에 대해 나름 생각한 이유를 정리하고, 어느 분들이라도 생각을 나눴으면 하는 바램으로 남기는 글입니다. 뭐~ 그렇지 않은 글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 최진석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공감하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그 기준을 누구나 갖기란 어려운 구..

좋은 세상은 우리 스스로가 만든다!!

어떻게 생각하고 실천하는가!! 문득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자연적으로 부여된 인간이 어찌할 수 없는 영역 외에 과연 당연한 것이란 있는 걸까? 하지만 지금껏 살아오면서는 의심이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것에 의구심을 갖지 않은 것은 아니나... 그것의 깊이는 언제나 그 정도 수준에 머물렀던 거죠. 간혹, 아이가 물어오는 질문에 때때로 "그건 당연한 거지"라고 답했던 기억도 적지 않은데... 불현듯 잘못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언젠가 영화 투르먼 쇼를 보면서 그건 어쩌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이란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 정말로 그런 것 같습니다. 알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하면, 그렇게 나는 내가 아닌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알고 살게 된다는 것. 더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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