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력이라곤 눈곱만큼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단적으로 예언은 아니란 얘기죠.그럼 제목은 왜? 너무도 훤히 보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리도 잘 보이는 것조차 현재로부터 과거라는 틀에 익숙한 다수에겐 보이질 않는 것 같다는 겁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얘기긴 합니다. 판단이 현재와 과거를 기준으로 하는 논리로써 미래가(과거 혹은 현재로) 재귀될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런 이유로 예언이란 말을 쓰게 된 거라고 하면 이해해 주실라나요?!! ㅎ 현재를 기준으로 미래 가능성을 타진하는 이들이라면 자연스럽게 현재로부터 미래를 보는 안목이 있겠지만, 현재로부터 과거를 기준으로 미래를 대입시키려 하는 이들에겐 과거를 근거로 한 미래는 당연히 최대치가 현재 진행형일 수밖에 없습니다. 즉 그들이 예상하는 미래의 변화 가능성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