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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손 4

세상은 원래 살기 힘든 곳이 아냐

가끔 등산을 즐깁니다. 우리나라가 아주 높은 산은 없어도 산행을 즐길만한 산이 많다는 건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산행을 즐기는 이유는 잡념을 떨치고 좋은 생각을 담는 시간이 되기 때문입니다. 잘 산다는 생각... 잘 산다는 게 돈 많이 버는 것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럼에도 얽매임을 부인하지 못한다는게 함정이죠. 지난 일요일 오후 산행을 하면서 가을을 맞이한 풍경들을 보다가 사진도 찍으며 좋은 생각들을 머리에 담는 과정에서 문득 "세상은 원래 살기 힘든 곳이 아냐"라는 문구가 떠올랐습니다. 생각해 보면 정말 그렇습니다. 세상은 풍요롭고... 돌아보면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이를 거스르는 일부 욕심많은 인간들이 문제일 뿐이죠. 조만간 팟캐스트 방송을 올리게 될텐데... 방송에 참여했던 분들의 생각..

지속되는 불황과 실업난, 그 진짜 이유!

지속되는 불황과 실업난, 그 진짜 이유! 지속되는 불황과 실업난 경제적 관점에서 "대중매체가 말하는 현재가 살기 좋다..." 아니 세상이 말하는 "지금의 경기가 호황이며, 취업이 잘되는 시대다"라고 들었던 적이 있으신가요? 세상을 바라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기억의 시발점에서 현재까지... 현재라는 시점에서 경제가 호황이고, 취업이 잘 잘된다고 한 기억은 없습니다. 다만, 경제호황과 취업은 상대적인 것이기에 시점이 과거가 된 이후를 평가하는 수단으로써 호황이었고, 비교적 취업이 잘되었다라고 보고 들은 기억은 있지만... 왜 이러한 말을 하냐면, 그건 너무도 헤게모니 속에 휩싸여 있고 올바른 가치가 함몰되는 것이 아닌가.. 그것을 통해 이익을 얻는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의구심이 들기 때문입니다. 연속적..

돈... 돈이 목적으로 변질된 세상...

돈... 돈이 목적으로 변질된 세상... 과연 돈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돈이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수단으로서 역할이 그 파생의 첫번째 이유였다. 따라서 돈이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사실 돈을 많이 벌겠다는 목적이 있다고 가정한다고 해도 결국은 그 벌어들인 돈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궁극적 목적은 분명 있기 마련이다. 결국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살고자 하는 생의 목적에 따라 돈이 필요할 뿐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그 도구에 얽매여 역으로 돈의 노예가 되어 버렸다. 물론 살펴보면 돈을 좌우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음은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그 좌우하는 보이지 않는 손은 다수가 왜곡된 돈의 인식을 갖게 함으로써 자신들의 통제 속에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한다..

부가가치?...

부가가치?...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부가가치는 이시대의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 그렇다면 그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라는 그 범위는 무엇일까요? 저 말속에 과연 노동의 가치는 있는 것일까요? 편법만이 존재할 뿐이다. 아니, 저 말자체가 나쁜것은 아닐지 모르지만 교묘하게 합리화하고 정당화하여... 그러면서 타인의 동일한 모습이나 행동에는 돌팔매를 합니다. 누구든 사는 입장과 파는 입장이 서로간에 상호적으로 뒤바뀌며 살아갑니다. 그렇다면 누구나 팔때는 최대한 남기려고 할테고 사는 입장에서는 최대한 싸게 사려고 할테죠. 뭐 이정도에서라면 그럴싸한 시장논리라고 하는 것이 좋아보일 수도 있겠지만... 저 보이지 않는 손의 움직임이란 것이 편법으로 변질되니 문제입니다. 좋은 글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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