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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국가들 2

택시 운전사와 변호인

영화 "택시 운전사"가 개봉되었습니다. 주연을 맡은 배우 송강호 씨는 몇 해 전 "변호인"에서도 주연을 맡았었죠. 연기 잘하기로 이름 난 그의 출연이 의미하는 건 두 영화 모두 우리 현대사에서 여러 작지 않은 의미를 지녔음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 시대적 배경의 정점에 근원적 적폐의 화신이 자리하고 있다는 공통점도 같습니다. 그런데, 왠지 그 두 개의 서로 다른(어떤 면에서는 상반된 느낌마저 갖게 되는) 그 직업 명칭이 제게 이유를 알 수 없는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그건 시대를 관통하는 어떤 흐름과 이를 바라보며 해석하는 관점에 대한 생각과 혼재되어 깊이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기도 합니다. 아니 어쩌면 잠재적으로라도 항상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사람이라규~!의식에 대한 단상 "사"자가 ..

타임라인 논평 2017.08.10

출세라 일컬어지는 것이 뭔지를 알면 그 사회가 보인다

생각이 정리되지 않으니 하루 하나의 포스팅도 버겁게 느껴집니다. 요즘 들어 특히... 그렇다고 하루를 건너뛰는 건 용납되지 않고.. 이런 것도 스스로를 옥죄는 거죠?~! ㅠ.ㅠ 글이란 게 생각을 제대로 했을 때 쓸 수 있는 건데.. 일도 많고 머리가 복잡하다 보니 생각을 정리할 여유가 없는 것이 원인입니다. 뭐~ 스스로 하고자 하는 걸 실천해 나가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굴레의 연속이죠. ㅠ.ㅠ 생각해 보면 정말 한두 가지가 아니긴 합니다. 자본주의...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 사회 속에 태어났다는 것에서 부정 조차 하지 못하도록 강제하는 사회... 그러다 보니 어느새 그 속에 묻혀 살아가게 되고 당연히 돈이라는 것은 원초적인 굴레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노오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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