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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복지국가 3

원래 사람이 괴물은 아니라구!

그럼 왜 우린 그런 괴물이 되었을까? 사람이 원래 괴물과 같은 성향을 지닌 건 아니었을 겁니다. 물론, 현재도 그렇게 생각되는 것일 뿐 모든 사람들이 괴물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 진짜 왜 우린 그런 모습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을까요? 그런데, 소소(?)하다고 말하기 민망할 만큼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몰상식한 모습들에서 그게 내가 아니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이도 별로 없다는 것 역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 겁니다. 세상의 문제나 왜곡된 어떤 힘에 대하여 글을 쓸 때마다 생각하는 것입니다만, 반대를 위한 반대 혹은 특정한 누군가를 욕하고 저주하고자 하는 목적이 아님에도 결론은 그렇게 비칠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는 건 슬픈 일기도 합니다. 솔직히 좀 쎄게 힘주어 말하거나 비아..

진짜 오리지널로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면...

좋고 나쁨이라는 걸 고정된 것으로 생각하는 건 생각을 넘어 확고한 믿음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를 테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들이 보통 그렇습니다. 대표적으로 종교가 그렇죠. 그 기준이 서는 순간 그 외적인 건 모두 나쁜 것으로 치부됩니다. 종교를 제외하면 인간만의 현실 세상에서 종교에 버금가는 분야가 있습니다. 좋음의 대명사 "사회복지"입니다. 물론, 전제가 있죠. (이렇게 표현하는 것도 참 거시기합니다만) 민간(?) 영역이라고 하는 사회복지사업자(?) 일 때 해당되는 얘깁니다. 다시 말해 이상하게도 공적 영역에서는 그리 신통치 않다는 건데, 이 얘긴 잠시 후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그 이유는 언제부터인가 일반 비즈니스 사업에서나 쓰일 법한 마케팅과 같은 용어와 전략이 마치 앞선 지식이자 ..

사회복지정보 2017.05.14

그롯된 욕심을 버려야 해 진짜로 잘 살고 싶다면...

경쟁이라는 것을 많은 이들은 세상이 발전하는 원동력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말이 보다 설득력 있으려면 "좋게 생각하자면.."이란 단서가 붙어야 맞습니다. 경쟁도 경쟁 나름이니까요. 더우기 북유럽 복지국가로부터 들려오는 이야기 중 경쟁 보다 협력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는 건 결론이라 단정지어도 어색하지 않아 보입니다. 경쟁 해야만 발전하는 건 아니다!!! 크게 보면 경쟁이란 욕심의 다른 말이기도 합니다. 보고 듣고 배운 것이 이를 기초로 하는 까닭에 추궁하듯 무섭게 따져 묻는다면 그저 웃을 수 밖에 없지만, 그간 살아온 경험으로도 그릇된 욕심으로 좋았던 건 대부분 그나마도 순간에 불과했다고 기억됩니다. 이미지 출처: www.baptistworldaid.org.au 왜곡된 소유욕이라고 하는 욕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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