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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 3

2009년을 보내고 2010년을 맞이하며~

시간이란... 나에게... 현재라고 하는 것은 벌써 지나가고 있는 흐름입니다. 조금 전, 현재라고 생각한 그 이후로부터... 그 현재는 이미 과거일테니까요. 그것이 시간일텐데... 새해가 시작되는 1월... 언제나 그러하지만, 새해를 맞이하면서는 안팍으로 많은 일들과 변화가 있을 듯 누구나 기대하곤 합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랬던것 처럼 어렴풋이 시간이 흘러 가물해질 무렵 현재의 흔적들은 그 역시 시간의 그 흐름 속에서 또한 기억으로만 그렇게 남아 있게 될 겁니다. 새로운 시간을 마주하며 희망이을 말하지만 그것만을 믿고갈 수 있을까요? 그래야만 할까요? 테슬라의 말처럼 시간이 제어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면... 그래서 적어도 시간에 의해 내가 구속되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저런 생각의 꼬리가..

허무의 희망... 풍요로움, 굶주림..

이기적 사고가 사회를 병들게 한다 이기적 사고가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들 모두는 의도적이든 아니든 이미 감염이 되어 스스로의 자화상을보지 못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병은 더욱 악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사물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시각은 거울을 보지 않는 한 언제나 나 이외의 것들만이 보기 때문일까요? 복권을 저는 경멸합니다. 그 복권이 갖는 속물적 유혹의 성격으로서 그와 유사한 경마, 경륜, 카지노, 슬롯머신 등등 물론 투기적 부동산과 주식까지... 노동에 의한 희망의 가치가 상실된 현실 속에서 하루를 살아가는 것 조차 버거운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로또를 구매합니다. 8백만 분의 1 이라는 수리적 통계에도 불가능의 기대를 버리지 못하고... 동일한 시간대의 누군가는 로또 당첨금의..

선민의식을 버려야 세상이 좋아진다

다른 민족 보다 우리 민족이 신으로 부터 선택을 받았다는 의미로의 선민의식... 단지 역사 이야기 하듯 주고 받는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겁니다. 그러나 지금 그 선민의식은 민족과 나라가 아닌 사람 개개인으로 와닿고 있음에... 깔끔히 정리되지 못했지만 그 생각을 풀어 놓고자 합니다. 나는 돈과 권력이 있고, 능력이 있으므로, 잘생기고... 그럼으로써 나는 남 보다 위에 있어야 하는 것이고 이것은 당연한 결과다라고. 또한 여기에 자본주의라는 이념을 내세우고 이것이 진리라는양 그 헤게모니로써 다수의 사람들이 아무런 저항없이 받아들이도록 둥둥 떠다니는 숱한 알 수 없는 말들과 글들은 제도권의 탄탄한 틀을 마련하고 있어 보입니다. 그 속에서 리더는 주인이며, 구성원은 종이라는 논리는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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