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에 새로운 활력을 얻고 왔습니다. 지난 4월 2일, 블로그 "하츠의 꿈"을 운영하고 계신 명섭님의 주최로 블로거 모임이 있었습니다. 장소는 명섭님의 한적하고 아름다운 고향 보령. 여러 블로거 분들과 명섭님의 지인 몇분이 함께했던 자리는 짧은 1박2일이었지만 정말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명섭님의 모임 초대 포스트에서 이미 밝혔던 내용 그대로 첫날 저녁 제철 주꾸미와 다음 날 점심에 먹었던 40개월 미만의 암소 한우의 맛도 잊을 수 없을 만큼 좋았습니다. 본 포스트는 그 명섭님의 고향에서 보낸 1박2일 여정을 추억하기 위한 기록입니다. 4월2일 오후 5시 쯤 도착한 첫 모임 장소 무창포 해수욕장은 쭈구미 축제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이 날을 맞춰서 모임 일정을 잡았나 했는데, 나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