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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 5

포스팅 독백.. 지금 도대체 뭐하는 거냐!!

매일 꾸준히 무언가 하겠다는 다짐을 지킨다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를 어느 정도 실천해 오고 있는 저로서는 너무도 확실히 느끼는 바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성자가 아닌 이상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바탕에 있지 않다면, 또한 그만큼의 의미 부여를 하지 못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고백하건대 내가 누군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등등의 물음에 대해 명확함보다 알 수 없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움을 겪는 저로서는 앞서 언급한 조건의 물음에 그렇다고(어렴풋이) 생각을 하면서도 때로 왜, 무슨 이유로 이러고 있는지 답답해하기도 합니다. 어쩌면 아니라고 하면서도 어떤 미신 같은 믿음이 잠재된 의식 저편에 숨 쉬고 있어 그런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한편..

일상에서 떠올린 괜찮은 글감이라 생각했던 몇 가지...

포스팅하려고 메모해 둔 문구들이 정리되지 않은 채 쌓여갑니다. 하루 하나의 포스팅을 하고자 하는 것에 의해서 그리 된 연유도 있지만, 어찌된 일인지 정작 글을 쓰려고 하면 생각했던 문구를 바탕으로 글이 써지는 경우 보다 그렇지 않은 때가 더 자주 있다보니... 결국... 근데, 한편으론 대단한 약속인양.. 매일 이어가는 하루 하나의 포스팅이 스스로를 얽매이게 하는 건 아닌가 되돌아 보게 만들기도 합니다. 얽매이는 것에 의해 제대로 쓰지도 못하면서 괜한 마음에 부담감만 갖는 건 아닌가 싶어서 말이죠. 글로 배설을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는... Orz 암튼, 생각이 날 때마다 트렐로(Trello)에 메모해 두고 그렇게 쌓여가는 문구들 중에는 좋은 글감이 될 소재들이라고 생각했던 건데... 이대로 두다가는 ..

SBS가 스브스? SSG는 쓱?!! 이게 말이 돼??

홍보 수단, 마케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에 목매고자 하는 건 아닙니다. 그냥 이런 건 블로거가 한마디 하는 것이라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포스팅 하는 것이니 가볍게 봐주심 고맙겠습니다. ㅎ 실제 "스브스"와 "쓱"이란 이름으로 전개된 홍보는 일정부분 효과를 거두었다고 보여집니다. 근거가 뭐냐가 말하면 딱히 제시할 만한 증거를 갖고 있진 않습니다만... 무엇보다 제 느낌이 그렇습니다. 블로그 포스팅하는데 주어지는 취재 비용이 별도로 있는 것은 아닌 관계로... ㅠ.ㅠ 다만 각종 인터넷에 올라오는 검색 지수나 동영상 페이지뷰가 저의 느낌을 뒷받침 했다고나 할까요? ^^ 이미지 출처: sbs.co.kr SBS가 스브스... SSG를 쓱...그러나 한가지 집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제목을 통해 이미..

그간 시덥잖지만 정말로 궁금했던 사실들...

블로그를 블로그 답게 운영하고자 많은 애를 씁니다. ㅠ.ㅠ 하지만 그게 생각처럼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건 아마도 여러가지로 복잡하게 얽힌 속에 애를 쓰는 것 만큼의 만족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 때문일텐데요. 한편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남긴다는 건 -많은 이유들이 있겠으나- 개인적으로는 소통이 좋아서 인데, 그것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능력의 한계로 인해 느낄 수 밖에 없는 자괴감도 주요한 원인입니다. 쉽지 않다는 게 말이죠. 생각은 많고, 생각되는 것 중 쓰고 싶고, 해보고 싶고... 또 해야할 일들은 참으로 많기만 한데.... 그것들을 모두다 할 수 있는 여건은 아니니까요. 이미지 출처: infospace.ischool.syr.edu 주어진 시간과 투여할 열정이 하루 하나의 글을 올리는 것만..

그냥 2016.01.04

블로그 포스팅도 신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Nintendo3DS에 관한 잘못된 포스팅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지난 주 금요일(2010.03.26) 닌텐도에서 발표했던 Nintendo3DS 관련 포스트를 하면서 제대로 검증 하지 않고 글을 발행하게 됨으로써... 그것이 잘못된 정보라는 것을 방문하신 분의 댓글로 알게 되었을 때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글을 올림에 있어 정말로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한편, 자중하고 근신하는 마음으로 -포스팅에 대한 생각도 정리할 겸- 당분간 글 발행을 잠정 중단 할까도 생각 했었습니다. 세상에 대한 냉철한 비평을 마다하지 않는 제가 스스로의 부끄러운 치부를 마주하는 것처럼 스스로를 당혹스럽게 만드는 일도 없다는 것도 다시금 알았습니다. 마치 언젠가 올바른 운전 습관에 대해 말을 하고 다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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