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정상의 정상화 3

비정상이 정상인 세상 대한민국

처음에는 마음 좋은 듯 그냥 줍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저 그냥 주는 것이 좀 뭐해도 그냥 받습니다. 그렇게 일정 기간 동안 받았던 것이 이런저런 생활 속에서 당연하다는 생각에 익숙해질 즈음 그냥 주던 쪽에서 이제 부터는 그냥 줄 수 없다며 뭔가 반대급부를 요구하기 시작합니다. 짧게 표현한 상기의 이야기는 규모의 경제를 손에 쥔 쪽에서 보통 적용하는 돈 버는 방법의 한 가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얘기와는 좀 비약적인 예라고 할지 모르지만 이와 유사한 형태로 마약류 전파 수법(?)에 대한 것도 익히 들어왔죠. 최근에는 대기업들이 지자체들과 손잡고 대규모 아울렛 매장을 전국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이 뿐만이 아니죠. 우리네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을 생각할 때 먹고사는 문제에 있어..

보수 편중사회라는 착시현상

진정한 보수가 없어 보이는 사회. 보통 사람들이 사람답게 살만한 구석은 점점 힘들어져만 가는 현실. 그것은 모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기 때문에 초래된 결과입니다. 정말 이 땅에 진정한 보수는 없는 걸까요? 표면적으로 비춰지는 모습들은 온통 비상식을 넘은 몰상식이 정상인양 판을 치고 있으니... 그래서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말조차도 비정상을 정상인양 만든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러한 표면화가 지닌 문제의 심각성은 무엇보다 아무리 투표를 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는 자조섞인 체념과 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간략히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정말로 두드러져 보이는 것처럼 우리 사회가 그런지... 이미지 출처: www.mediatoday.co.kr 먼저, 투표 결과에 대한 사항입니다.이미 지난 대선의 포..

비정상화의 정상화 의미는 이런 것?!

입장차이라는 건 생각해 보면 늘상 있는 일입니다. 사람이니까요.문제는 내가 처한 때와 그렇지 못한 때를 너무 극명하게 구분짓는 다는 겁니다. 그것도 본능적으로... 처절하게 겪지 못한 것이라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사람으로써 도리는 해야 정상이 아닐까요? 대통령에 대한 모독이 도를 넘는다는 발언에 대해 말들이 많은 건 이와 맥락을 같이하기 때문일 겁니다. 내가 했던 건 기억하지 못하는 게 정상은 아닙니다. 대통령으로써는 더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 스스로 대통령에 대한 목욕의 기준을 제시했던 환생경제를 기억하지 못하는 걸까요? 닭을 빗댄 별명은 진실? 그래서 당명도 새가 누린다는 뜻?? ▲ 광주비엔날레 작품전시를 자진 철거한 홍성담 화백의 작품 모 팟캐스트 방송에서 이를 두고 "대통령의 권한은 부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