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환 교수님의 순애보듣고 본 이들도 있겠지만, 그분께서 받았던 그 능욕을 풀기엔 턱없이 적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듣고 본 이들이 전부 수긍했을지도 알 수 없습니다. 뭐 검색해 보면 그건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조금 시간이 흘렀지만, 그분의 그 순애보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여전히 관심을 두고 지지하는 이가 있다는 걸 알리는 의미에서라도 말이죠. 그분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사람으로서 분명하게 느껴지는 바가 있습니다. 또한, 뭐 뭍은 개가 더 뭐라 한다고 그분을 향해 인격 모독을 넘어 인격 살인을 스스럼없이 해댔던 말종 그 이상의 족속들에게 그 이상의 치욕을 느끼게 해야 한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들의 어처구니없음은 그들이 지적했던 것과는 달리 너무도 명확하니까요. 물론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