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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도 4

산행에서 느끼는 새로움 그리고 인공지능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의 바둑계 최고 고수로 상징되는 이세돌 9단을 상대로한 파죽지세가 이어진 오늘 저는 한가로이 산행을 했습니다. 산행을 통해 특별히 얻고자 하는 건 없습니다. 그저 산에 오르고 싶다는 마음의 동함이 몸을 이끌어 찾게 되는 것이 저에겐 산행입니다. 멀리 가는 건 아니고 집 근처 그리 높지 않은 산이라서 부담 없다는 것도 한 몫 합니다. 한 달이면 거의 두 세 번, 좀 잦을 경우 매주 오르는 곳임에도 산의.. 아니 자연의 오묘함은 언제나 작은 부분들이나마 새로움을 부여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은 오르면서 그간 왜 보질 못했을까 의아함이 남는 등산로에 설치된 문구(싯구)를 통해 그 새로움을 확인하고 삶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싯구에서 표현된 내용에 따라 자연스럽게 들었던..

인물사진을 멋있고 예쁘게 찍기 위한 포즈 안내서

사진이 생활화 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전문 사진기사가 아니어도 이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하루 몇 장씩은 찍는 것이 일상이 되었을 정도니까요. 모두 디지털과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 만들어진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blog.pledgeme.co.nz 그러다 보니 이젠 전문 사진기사라는 직업적 구분마저 무색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웬만한 이들의 사진 찍는 수준이 그만큼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구도가 중요시 되는 풍경사진은 정말 입이 떡 벌어질 만큼 멋지고 대단한 사진들이 넘쳐납니다. 그런 사진들이 사진을 기반으로 하는 소셜네트워크에는 쉴새 없이 올라옵니다. 이미지 출처: www.difrusciaphotography.com 그런데, 풍경사진 말고 인물 사진을 찍는 건 좀 다른 것 ..

구름사진 전문작가 마이크 올빈스키(Mike Olbinski)

백 투 더 퓨쳐(Back to the future)에서 미래로 설정하여 연출되었던 2015년 현재는 통합이라는 이름으로 다양성이 구현되는 말로 형용하기 오묘한 시대입니다. 아직 해결되지 못한 요원함과 새롭게 알게된 것 이상으로 모르는 것 역시 그만큼 많아졌다는 점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비해 하고자 하면 할 수 있는 것들이 좀 더 수월해 지고 많아진 것도 사실이라는 생각입니다. 이미지 출처: ec.europa.eu 특히 기록을 위한 행위이자 시각적으로도 만족스러운 자기만의 취미라는 범주에서 멋을 찾는 이들에게 사진은 디지털 시대가 부여한 축복이기도 합니다. 고가의 카메라가 아니더라도 사진을 취미로 즐기기에 여러모로 부족함이 없는 시대거든요. 무엇보다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전문 작가들의 작품사진을 ..

주행 중 찍은 풍경 스틸 컷 몇장

인류 역사상 사진 처럼 가장 많은 취미생활 중 하나가 된 사례가 또 있을까요? 사진을 잘 찍든 그렇지 못하든 스마트폰이 대중화 된 이 시대에 사람들은 의례 사진을 찍고 다닙니다. 어떤 기준이 있어서 전문적 식견에 따라 사진에 대한 견해는 있을지 몰라도 사진은 내 마음 가는대로 남기는 추억과도 같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사진을 좋아하여 특정한 카메라의 경우는 동호회와 카페를 운영하며 많은 분들과 교류하기도 했었습니다. 물론 사진을 잘 찍는 건 아니고... 사진이 좋아 그저 말씀드린 것처럼 마음 가는대로 찍는... 하지만 나름의 기준은 있죠. 머리 속에 어느 정도 구도를 잡고 그 그림이 사진으로 남겨지는 것을 상상하며... 셔터를 누릅니다. 전문성은 없지만 직관적인 감각이랄까요? ^^;그래서 사실 때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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