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욕조 Jacuzzi 현대인의 생활 중 몸을 씻는 건 하나의 중요한 일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원래부터 씻는 것을 좋아한다기보다는 습관적으로 살아오면서 우리 몸이 그렇게 만들어졌다고 하는 것이 맞는 표현일 겁니다. 언젠가 결벽증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 역시 그렇습니다. 그러나 씻는다는 것이 습관화되었다지만, 씻는 것은 무의식적 일지 몰라도 기분 좋은 것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겁니다. 몸을 깨끗이 목욕을 하고 나면 왠지 개운하다고 느껴지는 건 몸이 기분 좋다는 느낌일 테니까요. 하지만, 때론 씻는 것이 귀찮을 때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휴일이 되어 남자들은 보통 덥수룩하니 수염도 잘 깍지 않은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은 그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만약, 씻는 즐거움의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