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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 6

이런 걸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날이 올거야~ 반드시!!

세상을 살아가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변함없는 진실에 대한 의구심이 커져만 가는 것 같습니다. 이상한 건 커져가는 의구심과 달리 그 진실을 갈구하는 마음도 함께 커져간다는 사실입니다. 진실에 대한 의구심이란 믿지 못하겠다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알고 있던 사실이 그 사실과 반대로도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정확히 맞아떨어진다는 묘연한 상황에 직면하는 횟수가 잦아진다는 데서 오는 혼란스러움이랄까요? 처음엔 신기하다거나 이럴 수도 있겠다는 어떤 새로운 진리를 확인했다는 듯 뿌듯해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한두 번쯤에서나 느꼈던 감정입니다. 왜 그런지 알 수는 없지만 그래서 지니게 된 습관이 있습니다. "거꾸로 뒤집어 보기?!" 나중에 인식하게 된 것입니다만, 내가 새롭게 알았고 느꼈다면 그것으로 끝이라면 끝이..

그냥 2017.05.22

운동하게 만드는 위대한 앱... 이걸로 백만보를 걸었어요~!

나에게 좋은 것과 나쁜 것은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차이도 분명 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것을 먼저 생각하고 접근하려는 건 선입견 또는 편견일 수도 있겠지요. 운동하게 만드는 앱을 이야기하려는데 왠 이상한 이야기를 먼저 하냐면요.. 스마트폰이라면 무슨 악의 축 보듯 하는 분들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나이 좀 있다는 분들 중에 자신이 할 줄 모르는 건 생각지도 못하면서 -어쩌면 그래서 더 그런지도 모르지만- 무슨 중독이네... 어쩌구 하는 걸 보고 있자면 한숨만 나오거든요. 이미지 출처: www.organizedchaosonline.com5 뭐~ 다 그렇다고 얘기하는 건 아닙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이라면 스맡초보가 아니시거나 그러시다 하더라도 적어도 뭔가 해보려는 마음은 있으신 분이실테니... ^^..

보상심리에 대한 생각

항상 염두에 두는 것 중 하나가 '그럴 듯한 것에 혹하지 말자'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의심이 많은 건 아닙니다. 외려 팔랑귀라서 스스로를 추스리고자 하는 한가지 방편이기도 하죠. 하지만 솔직히 쉬운 일은 아닙니다. 보상심리...이는 배워서 안다기 보다는 살면서 자연스럽게 체득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저의 경우 이것이 생각만 했던 것과 실제 벌어지는 결과를 명확히 하진 않았습니다. 누군가로부터의 구체적 설명을 듣고 그 말에 수긍하게 되면서 보상심리라는 세련된(?) 말과 함께 그렇다고 판단한 그것이 그대로 머리에 각인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하게 된 그럴듯한 구체적 설명이란 "내가 그랬으니 너도 그래야 한다"라고 하는 아주 단순 명료한 어떤 전제적 조건과도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 생각을 갖게 한 노숙인 동영상

살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 갖게 되는 편견과 선입견... 그 생각들은 보통 이런 형식으로 고착화 됩니다. "~는 ~다" 다시말해 어떤 누구는 어떻다고 쉽게 단정 짓게되는... 그러한 것들이 모두 틀린 말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단편적인 그러한 표현들이 적절하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예를들어 "가난한 사람은 게으르다" 라는 말이 그렇습니다.반대로 "부자는 부지런하다"라는 말은 어떨까요? 이미지 출처: galleryhip.com 너무 당연하게 느껴지는 단편적인 예라서 무엇이 문제인지 잘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편견과 선입견은 대부분 단편적이라서 보다 쉽게 단정하게 만들고, 확신을 갖게 하는 오류를 범하기 쉽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편견과 선입견은 세상을 나쁘게 하는 근..

2009년, 대한민국의 겨울... 죽어가는 4대강

후안무치의 치부들이 회자될 미래가 궁금합니다. 30년도 넘은 조세희 선생님의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우화적으로 표현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언젠가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건... 세상이 흉흉해지고 왜곡된 힘이 창궐하게 되면 힘 없는 미물과 같은 민초들은 땅 속에 파묻히듯 그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 힘이 알아 듣지 못할 말로 세상의 잘못을 꾸짖는다는 의미였습니다.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워낙 헤게모니로 온통 둘러싸인 현세인지라 무엇이 맞고 틀린지 구분할 길이 막연한 것도 사실이지만, 중요한 건 마음이 가는 곳은 따로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아니다 싶은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고, 그 근거있는 목소리들의 모습들은 한결같이 근본적인 사람과 자연, 그 세상을 향하고 있다는 사실..

아이들의 미술 교육은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을까요?

아이들의 미술 교육은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을까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물론 그렇다고 학원 같은 곳을 보내지는 않고 있습니다. 저부터가 워낙 그렇게 하는 것이 싫기도 하지만, 그 보다는 스스로 재미를 느껴 혼자서도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갖게 하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아이가 현재 다니고 있는 학원은 피아노 하나입니다.피아노 학원도 사실은 아이가 7살때 어느 날 저 혼자서 피아노를 치는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그동안 자주 흥얼 거리는 노래 중 하나가 비틀즈의 Obladi Oblada 인데...- 를 잘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맞춰서 간단한 반주와 함께 피아노 건반을 치고 있더군요. 아주 깜짝 놀랬죠. 배운적도 없고, 그렇다고 자폐를 가지고 있는 건 더..

아이작품들 200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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