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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변화 8

세상이 좋게 변화하는 흐름인 건 맞지만 단디 해야 해 2

※ 본 포스트는 세상이 좋게 변화하는 흐름인 건 맞지만 단디 해야 해 1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베를린 장벽도 순간의 말실수(?)로 이루어졌다며... 세상의 변화는 우연처럼 오고 그것이 필연이라고 했던가요? 이를 우리의 예로 들 것 같으면 그 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치적을 길이 기려야 한다는 것에서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적폐 일소의 발판을 마련했고, 1917년 이 땅에 온 박정희 100년에 바치려 했던 국정교과서 청산과 함께 시대를 구분 짓는 분기점의 이정표를 세웠으니까요. 우연 같지만 필연이라는 건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어떤 흐름이 있음을 뜻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물론,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울 뿐 흐름이 존재하는 근거가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중요한 건 그 흐름만은 확실하고 그 대세는 쉽게 ..

타임라인 논평 2017.06.01

어디까지나 기준은 사람... 그것은 어쩔 수 없는 한계

살면서 겪은 갖가지 체험들은 현재와 미래의 당면할 상황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 판단 근거가 됩니다. 그건 아마도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체험이란 그 형태와 종류 혹은 성격들이 다양하여 어떤 것을 체험이라 하고 아니다를 구분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테면 "체험하러 간다"라는 말에서 느껴지는 그런 것만이 체험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 겁니다. 또한 구분하자면 끝이 없을 테구요. 직간접적이라는 말을 붙여 사용할 땐 그 범위는 산정하기 어려울 만큼 확대됩니다. 지식정보 사회라고 하는 인터넷을 대명사로 하는 현재의 네트워크 환경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지식정보 사회...되돌아보면 한마디로 단정 짓긴 어려워도 인류 역사는 수많은 형태로 이어온 지식과 정보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습니..

그냥 2017.05.13

조류 독감과 달걀 그리고 정유년

조류독감이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는지 뉴스나 언론 기사도 없고, 그래서인지 사람들 관심도 없어 보입니다. 다만, 장을 보면서 놀라긴 하죠. 계란 값이 이전과 비교해 두배 가량 비씨다 보니... 그러나 거기까지만일 뿐 아직 조류독감이 어떤 상황인지 더 알려고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리 다를 바는 없습니다. 다르다면 살고 있는 곳이 시골인 까닭에 직접적으로 눈에 보인다는 점 때문일 겁니다. 3월 말경에 닭을 포함한 살처분된 사육용 가금류의 수가 3,781만 마리에 달한다는 모 일간지의 보도를 본 것으로 기억하는데... 현재 인터넷 상에서 검색을 통해 확인한 바로는 국가 운영하는 질병관리본부에서 공지한 최근 소식 이외에는 이슈화될 만한 내용은 보이지는 않습니다. 질병관리본부 2017년 17주차 인플루엔자..

타임라인 논평 2017.05.10

러쉬 아워(rush hour) 없는 미래

러쉬 아워(rush hour)라는 말이 있죠. 이 말의 뜻이 통근과 통학 등으로 사람들의 이동이 집중되어 도로 및 교통수단들에서 혼잡해지는 시간대라는 걸 모르는 이는 아마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말이 통용되는 그 원인에 관한 문제를 고민하는 이는 예나 지금이나 그리 많지 않아 보입니다. 더구나 지금은 하루하루가 변화의 연속이고, 그 변화는 생활 전반 모두를 뒤바꾸게 하리라는 것을 고려할 때 예전이었다면 모를까 분명 생각해 볼 사안임에도 여전히 그렇다는 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앖습니다. 왜냐하면, 러쉬 아워(rush hour)라는 말이 사라질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는 미래를 지금부터라도 생각하고 사람으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미 우리가 행하는 대부분의..

디지털이야기 2016.12.30

무인 자동차를 실제 접한 이들의 반응

세상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관점에서 그렇다는 건 전제로 해야 한다 치더라도.그 변화를 인식하게 만드는 가장 보편적인 분야는 과학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 하겠지만, 그 느껴지는 변화 또는 발전 속도는 지금 현재보다 빨랐던 적은 없었습니다. 적어도 제 경험하에서는...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많은 이들은 무인 자동차의 실용화 단계가 빨라도 2025년 전후가 되어야만 가능할 것이라고 했었지만 이제 그 시점은 우리 앞에 가까이 다가와 있는 상태입니다. 우버는 피츠버그에서 무인 자동차 택시를 시범 운행 중이고, 테슬라는 자사 전차종에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다고 발표했으니까요. 물론, 웬만한 자동차 제조 회사치고 이를 준비하고 있지 않은 곳도 거의 없죠. 이미지 출처: autonews.com..

의료 혁명의 시작, 스마트한 혈당측정기 Dexcom G5

인지하든 그렇지 않든,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두 디지털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로 지칭되며 애플의 아이폰 출시를 기점으로 시작된 이 흐름은 이제 봇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야기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이를 이해하고 안 하고는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그 변화가 각자의 이해 여부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나아졌지만 얼마 전까지 한 달에 한 번은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정기 건강검진을 통해 알게 된 당뇨 때문이었죠. 2013년 11월의 일입니다. 그 이후 매일 아침저녁으로 당뇨약은 물론이고, 혈당측정기로 당뇨 수치를 확인해야 했습니다. 당뇨는 병이 아니다 젊다고 생각했는데... 마음 한 구석이 뻥 뚫린 듯 얼마나 착잡했는지 모릅니다.온라인..

이런 스마트폰 디자인 어떤가요?!!

아이폰에서 시작된 지금의 휴대전화 형태는 불과 몇 년 사이 벌어진 일입니다. 하지만 처음 아이폰이 나왔을 당시만 해도 지금과 같은 변화와 흐름이 있으리라 예상한 이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지금은 너무도 당연한 듯 보이지만 말이죠. 이러한 아이폰의 사례는 앞으로의 변화를 예상할 수는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그저 예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지 모릅니다. 이를테면 지금 당장은 괜찮아 보여서 그것이 대세가 될 듯 생각되지만 그것이 그 생각처럼 되기란 쉽지 않다는 건데... 아무리 좋은 기술을 지녔다 하더라도 기술표준은 또다른 이면이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겁니다. -대표적인 예가 네트워크를 평정한 기술 이더넷(Ethernet)을 들 수 있습니다. 왜냐구요? 그건 함 찾아보시길... ^^- 그렇..

기능성 디자인 2015.11.05

디지털, 그 세상의 변화를 말하다

디지털에 기초한 여러 가지 가능성은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 무엇보다 삶을 영위하는 방법에 대한 제시된 사업적 아이템은 시사하는 바가 아주 큽니다. 그 중심에 -스스로 디지털과 거리가 멀다 생각하는 분들이라도 한두 번쯤 들어 보았을 법한 이름- 우버(Uber)와 에어비앤비(Airbnb)가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를 공유경제라 칭하며 새로운 경제 방식이 도래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과연 이를 그대로 좋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얼마 전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방법원은 우버(Uber) 운전자들과 우버 사업주체와의 관계를 고용된 것으로 봐야 한다는 판결을 내리기도 했었는데... 미쿡이란 나라가 영속되는 이유 생각을 좀 해보면 이러한 사업 모델은 공유경제라 말하기 이전에 사업주체가 가져갈, 그리..

디지털이야기 20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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