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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전화 3

스팸일까? 노이즈 마케팅일까? 요지경 세상에 대한 단상

모르는 전화가 옵니다. 특히 070 번호 혹은 15xx로 시작되는 그런 번호들... 그동안 겪은 수많은 경험을 토대로 순간 고민을 합니다. 이걸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사람 참 간사하단 생각.. 이럴 때... 마음은 받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도 행동으로 옮기는 건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 고민을 오래 할 수도 없습니다. 원링 콜과 같은 또 다른 먹잇감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렇게 짧지만 고민을 하면서도 마음과 달리 전화를 받습니다. 나 : 여보세요~저쪽: 빠름빠름~ 또 알고 당했다는 자괴감... Orz이런 걸 아직도?!!라는 생각과 이렇게 하는 것이 대체 무슨 도움이 될까??.. .라고 생가했는데,이게 사실 다른 의도가 있었을지 모른다는~ 급 불현듯 스치고 드는 무서운(?) 생..

한번 울리고 끊는 전화, 원링스팸

한동안 잠잠했던 것 같더니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들어 부쩍 스팸 전화가 늘고 있습니다. 스팸 유형도 다양한데... 그 중에서 단연 최고는 전화벨을 한번 울리고 끊는 수법의 -궁금증을 유발하거나 짜증나게 하여 걸려온 전화로 확인 또는 항의성 전화를 하도록 유도하는- 일명 원링스팸! 이런 짓거리를 해서라도 돈을 벌겠다는 발상자체가 거시기 합니다만, 이게 끊이질 않고 계속된다는 건 그만큼 벌이가 된다는 걸 의미하는 것일테니 더욱 씁쓸합니다. 근본적인 대처방안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이미지 출처: www.techlicious.com 실제 스팸을 구조적으로 차단하려고 마음 먹으면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시스템적으로도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스팸번호로 신고된 번호를 추척하여 ..

그냥 2015.01.14

사람다움을 매마르게 하는 스팸

스팸 전화, 문자, 메일, 댓글, 트랙백 등등 골칫거리가 이젠 일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일상으로 스며든 스팸은 사람다움을 매마르게 한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되면서 이를 더 많은 분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상이란 거의 절반 가까이가 무의식 중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스팸이 지닌 주요 목적은 광고입니다. 한마디로 돈벌이죠. 불특정 다수를 향한 무차별적인 광고... 낚시를 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그 중에 하나만 걸려라 이거죠. 스팸이란 말 자체도 몇 가지 유래가 있지만 스팸 햄을 만든 기업이 하도 극성스럽게 광고를 해서 사람들을 싫증나게 만들었고 그로부터 짜증나는 광고를 스팸이라 부르게 됐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이미지 출처: www.hyphenet.com(일부 편집수정) 최근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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