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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30

천만 보 달성을 자축하며...

무언가 꾸준히 한다는 건 여러모로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꾸준히 한다는 것의 기준은 매일입니다. 그런 까닭에 그것은 정말 고역스러운 일임을 먼저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수행하듯 한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 그럼에도 그렇게 할 수 있는 건 그만한 가치가 있기에 가능한 일인 겁니다. 그러니 그 자체로 의미는 부여될 수 있다고 봅니다. 자기 의지로 세상에 태어난 사람이 없듯이 무작정 무언가 하겠다고 달려드는 사람은 없습니다. 살아오면서 무언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는 건 그것이 고행이라 하더라도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 제겐 최근 2~3년 사이 몇 가지 꾸준히 하겠다고 마음먹고 실천하고 있는 것들이 그렇습니다. 매일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과 일정하게..

해야 할 일들이 쌓여만 가는데... 좋은 생각이 났다 ㅎ

하려고 마음먹은 일들이 그냥 쌓이기만 합니다. 김어준 총수 말대로 생각하는 즉시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말만큼 쉬운 일은 아니라서... ㅠ.ㅠ 뭐~ 어쩌면 습관화되지 않아서 그런지도 모르죠. 그렇다면 이 또한 숙제입니다. 흐~ 노동자 자주관리 기업 탐방도 그렇고, 얼마 전 시작한 우리나라 지방 둘러보기 프로젝트(?) 또한 그렇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죠. 팟캐스트 방송을 새롭게 시작한다는 계획,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바탕으로 한 글쓰기, 전라남도 장흥 동백숲에 사는 하얼과 페달을 방문하는 것을 포함하여 또다시 찾아가 만나보고 싶은 곳으로 추가된 경남 함양의 빈둥협동조합이 그렇습니다. 노동자가 주인인 대한민국의 어느 기업 이야기 우~와! 그런데, 지금 글을 쓰면서 문득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이거 묶어서..

새해 마다 다짐하면서도 작심삼일만 하는 당신에게...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이름도 참 그럴 듯(?) 합니다. 병신년(丙申年)!! 매년 이맘때가 되면 많은 이들이 목적과 종류는 달라도 많은 다짐들을 합니다. 무언가 이루고자 하는 것도 있지만 일상에서 하지 말하야할 것 또는 매일 무언가 한 가지를 꼭 해야겠다 마음먹기도 하죠. 이를테면 "담배를 끊자~!", "운동하자~!" 문제는 그 다짐이 3일을 넘기기 어렵다는 데 있습니다. 오죽하면 작심삼일이란 옛말이 여전히 통용될 정돕니다. 그래서 어느샌가 그건 당연하다 치부되기까지 합니다. 이미지 출처: www.tobacco-news.net 그렇다고 해서 그게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가 없다는 사실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어쨌거나 누구라도 그렇게 마음먹고 다짐을 한다는(했다는) 건 나름 그렇게 하고자(되고..

성공을 위한 방법 제시가 지닌 함정

데일 카네기, 스티븐 코비, 브라이언 트레이시... 이 분들은 모두 동기를 부여하여 성공의 길을 제시한 것으로 유명한 인물들입니다. 물론, 실제 보편적 시각에서 성공의 표상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뭔가 원론적으로 깊숙이 연구하고, 세부적으로 살펴보다 보면 표면적으로 알려진 것과 다른 사실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알게 된 소수의 식자들 중에 이를 제대로 알린 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성공 역시 그 범주에 들지 않을까... 습관처럼 되뇌며 진정한 의미를 찾고자 하는 저로써는 늘상 그렇듯 위에서 언급했던 분들께서 설파했던 성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곤 했습니다. 과연 성공이란 무엇일까요? 성공을 이야기하려면 먼저 성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

팟캐스트 등록 완료 후 링크 연결과 검색 안되는 문제 해결

팟캐스트 등록을 하고 검토가 완료되었다는 승인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무슨 문제인지 회신 메일에 남겨진 피드주소를 클릭하면 "항목을 사용할 수 없음"이라는 메시지가 출려되면서 피드연결이 되지 않는 겁니다. 하나 부터 열가지 팟캐스트 한번 하는게 생각만큼 간단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디에선가 뾰족한 답이라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단서가 될만한 게 없으니 답답함만 커졌습니다. 이런 것이 뭐 팟캐스트만 그러겠습니까마는... 그래서 이렇게 기록을 남기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며 조금 기쁜 마음으로 포스팅을 합니다. ^^ 단서가 될만한 것을 찾았거든요. ㅎ 최근 애플 팟캐스트 정책 중 하나가 바뀌었다는 것에 실마리가 있었습니다.사실 이 문제는 제가 팟캐스트를 처음 등록할 때부터 발생했던 문..

세상을 지배하는 방법

인문학 강의로 유명하신 최진석 교수님의 공개 강의에서 스스로 주인이 되는 법에 대해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요지는 잘 살 수 있는 것의 해답, 그건 자기 기준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워낙 달변가시고 그 이상의 지식을 갖추셨기 때문에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상당히 설득력 있게 느껴졌지만, 이내 시간이 흐를수록 그 생각에 대한 접점은 멀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왜 그랬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본 포스트는 그것에 대해 나름 생각한 이유를 정리하고, 어느 분들이라도 생각을 나눴으면 하는 바램으로 남기는 글입니다. 뭐~ 그렇지 않은 글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 최진석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공감하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그 기준을 누구나 갖기란 어려운 구..

뭉쳐진 머리카락을 한번에 해결하는 청결빗!!

빗을 사용하실 때, 사용할수록 빗 속에 뭉쳐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좀 거슬린 적이 없으신가요? 저는 빗에 머리카락이 껴 있으면, 왠지 머리 빗기가 꺼려져 매번 머리카락을 제거하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가끔은 그게 불편하다고 느껴지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어느 분께서는 못쓰는 구멍난 스타킹을 브러쉬 등의 빗에 씌어 엉킨 머리카락이 많아질 때마다 벗겨내어 사용하곤 한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는데, 그것을 응용한 건지 모르겠지만 빗에 뭉쳐진 머리카락을 제거하기 위한 기능성이 돋보이는 참신한 디자인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Designer: Juhyun Lee for KOI & Insix Design Studio 이미지 출처 : www.yankodesign.com 뭐~ 물론, 이런 디자인의 상품이 아니더라도 생활의..

기능성 디자인 2011.04.26

이런 생수통 왜 생각 못했을까?!

생수통의 새로운 발견 우리가 매일 보는 것 중 하나일 겁니다. 생수통! 물론 그 물이라는 대상을 생각할 때 좀 거시기한 것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만, 그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기에... 어쨌든 생수를 먹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매일 생수통을 봅니다. 그런데, 생각을 하지 않아서 였을까요? 저만 그렇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어느 분께선가는 이러한 생각을 이미하셨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실천적 의미로 보자면, 이러한 컨셉디자인은 70~80%의 실행이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단지 생각에만 그친 것이 아니라서 그 의미 부터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러한 형태의 디자인 발상은 다 만든 것이나 다름없죠. 일명, 쌓을 수 있는 스태커블 생수통!!!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 Desi..

기능성 디자인 2011.03.04

블루투스 이어폰 보청기

구분은 단지 이해를 위한 것일 뿐! 구분의 이유가 되는 근본적 필요성은 어떠한 명제에 대한 이해를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구분이 왜곡되어 나와 너가 서로 다른 존재가 되도록 하는 부작용을 낳고, 누군가는 특권을 또 누군가는 낙인이 찍혀 살아가게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디자인 관련 포스팅에서 언급한 이유는, -그 카테고리 역시 구분이 목적이 아닌 단지 필요에 의한 것일 뿐이기도 하기에 어떤 이야기든 연관이 있다면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여...- 사람들이 좋아하는 기호 내지 각기 지닌 서로 다른 장단점 이랄까요?... 또는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 아니면, 일반적인것과 특수한것... 등등의 이야기를 해야 의미있는 포스트가 되겠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장애라는 말을..

기능성 디자인 2011.02.25

잉크 대신 연필을 사용하는 프린터!

잉크 대신 연필을 사용하는 프린터! 컴퓨터로 문서를 작성하고 인쇄하면 보기 깔끔하니 좋긴 합니다만, 좀 아쉬운 것이 있습니다. 우선 소모품의 사용에 있어서 종이와 잉크의 소비가 적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한번 출력이 된 종이를 이면지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종이가 이면지로 활용된다는 것은 보편적으로 중요한 것을 인쇄 하기 위하여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그 이면지의 활용이 생각 보다 유용하지는 않다는 겁니다. 그런면에서 언젠가 인쇄한 결과물이 일부분 틀리거나 잘못된 부분을 확인을 하고, 수정을 하여 다시 인쇄를 하곤 하는데... 인쇄물을 지울 수 있는 프린터 잉크나 카트리지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언뜻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생각에 딱 알맞은 컨셉디자인의 프린터가 눈에 들어옵니..

기능성 디자인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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