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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12

바람을 피다 걸리다니... 이럴수가~

정말 알 수 없는 일입니다. 내가 바람을 피웠다는게... 이건 분명 어떤 음모가 있음이 분명합니다. 이럴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대체 이런 가당찮은 일이 신문 기사로 떠들썩해진 건 또 뭔지... 그냥 알던 사람인데... 조금도 좋아하는 마음이 없었단 말입니다.다만 무슨 이유인지 알 수 없지만 그냥 호감을 끌고 싶었던 건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그것이 진짜인지는 저 역시 알 수 없는 감정입니다. 정말로요. 아내에게 말하고 나올 이유는 없었죠.조용히 그 여자를 만났습니다. 가까이에 위치한 분위기 괜찮은 찻집을 가자고 했습니다. 그 여자가 회심의 미소를 짓더군요. 이유는 모르지만... 그 여자가 절 좋아한다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그건 앞서 언급한 대로 저 역시 확신할 수는 없는 감정입니다. 허~ 그런..

오묘한 사람 관계 이야기

너는 내가 나는 너가 되는... 사람은 수많은 다른 사람들과의 다양한 관계 속에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처럼 어쩌면 인간은 실제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인지도 모릅니다. 어떤 특수한 상황이라서 홀로 살아야만 하는 조건이 아닌 경우라면.. -물론 그러한 상황이라도 어디까지가 혼자냐라고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간단히 설정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냥 단지 사람들과의 관계가 단절된 것만을 전제로 한 것을 의미하는 경우에는 가능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직접 경험해 보질 못한 것이기에...- ▲ H를 형상화 한 이미지는 Human Relations Associates의 로고이며, 사람人자는 직접 그려보았습니다. 서양이나 동양이나 사람에 대한 생각이 이렇게 연결되고 통한다는..

다림질이 편한 투명 다리미!

B-IRON 725를 소개합니다! 강화유리에 열선을 이용함으로써 다림질을 하는 현재 위치의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해 가며 다림질을 할 수 있어 잘 못 다려서 발생하는 주름을 방지할 수 있는 다리미입니다. 제품 디자인 명칭은 아래 이미지에서 보시듯 B-IRON 725라고 합니다. 열선을 이용한 기능들을 예전 부터 생각을 저도 했었는데... 이렇게 컨셉이지만 실제로 보게 되는 군요. 정말로 다림질이 좀더 확실하고 깔끔하게 다림질을 할 수 있는 기능성 디자인입니다. 이 디자인은 더구나 우리나라 디자이너의 작품이기에 더욱 기분도 좋고 눈길도 한번 더 가게 되네요. 아뭏든... 이것이 제품화 된다면... 홈쇼핑 판매 예약 1순위가 될 것이라는 예감이 들면서... 아내들이 무척 좋아라 하겠다 싶습니다. 뭐, 혼자..

기능성 디자인 2011.04.22

남자의 자격, 아내를 위한 설겆이!!

남자의 자격이 대단한 것만 있는 건 아니죠. 언젠가 "남자의 자격" 이란 TV프로에서 집안일을 주제로 남자들이 어떻게 꾸려가는지를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그 방송 끝 무렵, 직접 집안일을 해본 후 정말 힘들다는 것을 느낀 개그맨 이경규 씨가 마지막 대사로 말을 합니다. 아내를 위해 집안일을 도와주는 것도 남자가 지녀야 할 자격 중 하나라고... 근데, 요즘 그 말이 적잖이 와 닿습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맞벌이하는 경우도 대부분 집안일은 여자가 맡는다고 합니다. 물론 예전에 비하면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좀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결혼 전 대부분 남자들은 무엇이든 다 잘해줄 것처럼 예비 아내에게 말합니다. 그러나 정작 결혼 후 모습은 다들 약속이라도 한 듯 결혼 전 얘기와는..

좋은글 2011.03.08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 한가지!

아이에게 상장을 만들어 주는 아빠엄마 ※ 본 글은 이전에 발행했던 포스트인데, 더 많이 전파되기를 바라며 일부를 수정하여 재발행합니다. (_ _) 칭찬이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우화를 통한 제목으로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또는 "칭찬은 코끼리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기도 하지요. ▲ 칭찬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했던 인천인터넷방송 IBNNEWS의 첨부 이미지 가끔 아이들을 혼내는 일도 종종 있긴 하지만, 사실 그러고 나면 이상하게도 혼낸 그 마음 역시 좋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아이들을 혼내지는 않으려 합니다. 정 필요한 경우라면, 그동안 아이들이 아빠를 무서워했던 그 때를 상기 시키는 정도로 마무리를 짓습니다. 사실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요. 아이를 키우면서 혼내지 않는다는 것이... 지금 ..

켈리포니아 롤 함께 드시죠? ^^

캘리포니아 롤 함께 드시죠? ^^ 사진을 뒤적이다가 예전 기억이 떠올라 제 아내 자랑 아닌 자랑이 될 사진을 하나 올립니다. 제가 예전의 기억을 언급하자니... 혹여나 지금은 불행한 것은 아닌가 생각하시지 않을까 하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또 이런 말을 하니... 강한 긍정은 부정이라고... 이것도 헤게모니에 대한 생각에서 비롯된 악습이려나요? 으~ 암튼... 전 행복합니다. ^^ 언젠가 제 아내가 " 뭐 먹을거 없을까?" 라고 하더니... "캘리포니아 롤 먹을래요?" 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뚝딱 뚝딱... 해서... 만든 걸 본 후... 저는 이렇게 말했죠... "앗? 이거 누드김밥하고 같은거잖아?" ㅋㅋㅋ 이름은 들어 봤어도 사실, 캘리포니아 롤이란 걸 저는 처음 보았던 터라... 전 캘..

아이들의 미술 교육은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을까요?

아이들의 미술 교육은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을까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물론 그렇다고 학원 같은 곳을 보내지는 않고 있습니다. 저부터가 워낙 그렇게 하는 것이 싫기도 하지만, 그 보다는 스스로 재미를 느껴 혼자서도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갖게 하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아이가 현재 다니고 있는 학원은 피아노 하나입니다.피아노 학원도 사실은 아이가 7살때 어느 날 저 혼자서 피아노를 치는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그동안 자주 흥얼 거리는 노래 중 하나가 비틀즈의 Obladi Oblada 인데...- 를 잘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맞춰서 간단한 반주와 함께 피아노 건반을 치고 있더군요. 아주 깜짝 놀랬죠. 배운적도 없고, 그렇다고 자폐를 가지고 있는 건 더..

아이작품들 2009.12.20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에니코스 손세정제 사용기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에니코스 손세정제 사용기 의사들이 말하는 알코올 소독에 대한 내용들을 살펴보면, 병원에서 소독을 위해 사용하는 알콜 솜 등의 알코올 농도는 약 80%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약 70% 정도가 되어야 충분한 소독의 효과가 있다고 조언합니다. 이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것을 기준으로 할 때 그렇다는 얘기일테고, 보통 가정에서 또는 직장이나 매장 등에서 바쁜 시간 틈틈이 손을 깨끗이 하기 위해 별도로 물로 씻는 번거로움을 없애는 방법으로는 일반적인 손세정제면 충분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전의 포스트에서도 밝혔습니다만, 전 결벽증세가 좀 심하게 있는 부류의 사람입니다. 결벽증이 깨끗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너무도 잘알고 있지만, 이를 바꾸기란 쉽지가 않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일..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시험문제, 아리송한 정답 공개!!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시험문제, 아리송한 정답 공개!! 지난번 올렸던 포스트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시험문제"에 대해 많은 분들이 정성껏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대체적으로 4번과 5번이 답이라고 생각하셨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약속드린대로 오늘 그 답을 공개합니다. 솔직히, 초등학교 2학년에 나올 문제로도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었지만, 더구나 그 문제가 문제였으니.. -.-;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시험문제 한번 맞춰보세요!!" 글에서도 댓글을 통해 이미 저의 생각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상기의 문제는 그 자체로 모순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교통사고라는 말 자체로 판단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며, 어린 아이들의 시각에서 답을 유추하도록 한다면, 이건 객관식이 아니라 주관식 답안을 통해 ..

그냥 2009.12.10

어머니와 고등어 그리고 시오야끼!

어머니와 고등어 그리고 시오야끼! 문득 저녁 식사를 하는데, 아내가 새로 만든 멸치 볶음을 먹으면서... 간장치킨 맛이 난다는 말을 합니다. 저는 전혀 느끼지 못하겠기에... 한마디를 했습니다. "혹, 간장치킨이 먹고 싶은 건 아니구?" 그랬더니, 아내의 말은 멸치를 볶는데, 이것 저것 새로운 양념들을 해서.. 맛이 좀 그런 듯 하여 말한거라고.. 하지만 덧붙여서... "간장치킨도 먹고 싶어"라고 하여... 그냥 사~알짝 웃고 말았습니다만, 아내와 나눈 멸치볶음에 대한 이야기는 기억의 연결고리가 되어 순간 30여 년 전의 과거의 기억을 되살아나게 하였습니다. 어린시절의 기억이 아주 잘살던 집이 아니라면 삶의 환경적 바탕에 대한 기억들은 지금의 30대 후반에서 40대의 경우 그리 다르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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