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싶은걸까요? 돈일까요? 둘다?! 성형수술... 이젠 사회적으로도 그리 거부감 없이 들려오는 말입니다. 아니 거부감이라는 말이 아니라 외려 이를 장려하고 누군가에게는 그 성형수술이 무슨 꿈처럼 생각되기도 합니다. 올해 대학을 입학하는 조카가 있습니다. 조카라서가 아니라 어디에 가서 예쁘다는 소릴 들을 만큼은 되는 아이입니다. 그런데, 그 아이가 얼마 전 함께 대화를 하는데... 문득, 성형 수술을 한다고 합니다. 자신이 보기에 코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무리 봐도 너의 코는 정말 밉지 않다고 말하니, 주위의 친구들이며, 아는 언니들로부터 자기는 코만 바꾸면 정말 예쁘게 될거라면서... 자신도 그 말에 공감한다는 겁니다. 좀 심각하다 싶어"미(美)의 기준이란 시간에 따라 변화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