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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데우스 4

버려야 할 1순위.. 비교하는 습관

세상엔 잘난 사람도 참 많습니다.눈에 띄지 않으면 그런대로 살겠는데... 하필이면 온통 보여지는 게 그런 이들만 있는 것 같다는 겁니다. 특히 정보시대인 지금 대단한 사람들은 곳곳에서 활약 중이죠. 노래 잘하는 사람, 그림 잘 그리는 사람, 글 잘 쓰는 사람, 노래 잘 만드는 사람, 동영상 잘 만드는 사람, 말 잘하는 사람, 디자인 잘하는 사람, 잘 만드는 사람, 잘 웃기는 사람, 잘 꾸미는 사람, 사진 잘 찍는 사람.. 저마다 똑똑한 그 잘난 사람들... ▲ 영국의 유명 팝 아티스트 피터 블레이크가 디자인한 비틀즈(The Beatles) 8번째 앨범'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앨범의 표지 비틀즈 멤버들이(특히 폴 매카트니) 좋아하는 인물들을 담고 있다. 잘난 ..

사탕 발림과 낚시질이 횡행하는 세상 1

일제 침략기 후반, 일제와 친일 그 수하들이 조선의 민초들을 침략 전쟁에 동원시키기 위해 구슬림조의 거짓 약속들을 얼마나 광범위하게 악용하였는지는 여러 문헌을 통해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그 중 "전쟁 끝나고 돌아오기만 하면 바로 '면서기' 시켜주겠다."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한 거짓 제안을 하던 이가 과연 어디까지 생각을 했을까? 조금이라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는 했을까? ▲ 이미지 출처: 상가 분양, 허위 과장 광고로 인한 수분양자의 권리 찾기 가설에 불과하지만, 영화 아마데우스에서 모짤트의 죽음에 어떤 음모를 실행했던 살리에리는 모짤트가 죽음에 이르는 과정에서는 물론이고, 그가 목표했던 모짤트의 죽음이 실현된 이후 더더욱 그의 인생 ..

살리에리 증후군에서 벗어나야 해!

한 25년은 족히 되었을 영화 아마데우스를 기억하십니까?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저에겐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영화가 부여한 의미들이 적지 않기도 하지만, 그 영화가 진한 느낌으로 기억에 남게 된 이유는 다른 무엇 보다 인간적 내면의 표현들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뭐~ 물론 재밌는 요소들도 무시할 수 없죠. 영화 아마데우스는 모짜르트를 중심으로 이야기 되지만 영화에서 말하고자 했던 건 모짜르트의 이야기만이 아니었다는 점도 이 영화를 기억 하게 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천재 모짜르트가 아닌, 살리에리라는 보편적 인간의 모습을 통해 이야기 되었다는 것. 특히 영화가 시작되는 첫 장면은 지금도 뚜렷하게 기억됩니다. 어디선가 한 노인의 고백하듯 호소하는 절규의 음성이 음산한 겨울 밤..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 당연한 얘기겠지만, 영화가 아무리 제작기술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 중심은 어떠한 내용과 이야기를 담고 있느냐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일 겁니다. 몇해 전 수백억의 제작 비용을 홍보의 전면에 내세우고 실감나는 CG영상을 제작했다며, 나라가 온통 시끄러웠던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의 기억은 좋은 예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상한 논리들로 찬반이 엇갈리며 지저분하게 얼룩졌던 그때의 기억이 좋지는 않지만... 이야기 또는 내용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등은 영화의 기본 골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무리 영화가 멋진 기술과 영상으로 채워져 있다고 하더라도 채워져야 할 기본 뼈대가 없다면... 이는 영화로써의 가치를 상실하게 되어 관객으로부터 혹평을 받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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