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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5

현실에서 세상이 변화되는 건 생각만큼 느껴지지 않지만...

자라나는 아이 모습처럼 시간 지나면 알게 돼! 직업의 변화에 따라 시대별로 구분되기도 합니다. 이는 시대에 따라 일하는 환경과 상황이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과학기술 발전의 흐름을 말하는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적어도 현재까지는... 자동차 산업이 부흥한 것이 불과 5~60년 가량이고, 국내의 경우도 "1가구 1차량"이라고 하는 자동차 대중화 시대가 열린 것도 고작 길게 봐야 20년 전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짧은 시간 내에 사람들은 자동차 소유를 필수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다른 누가 아닌 저만 하더라도 자동차는 기술의 총아로써 -구체적으로 생각한 것은 아니라도- 일정한 범주 내에서 지속적인 발전과 활용이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생각들 속에는 일 또는 생계수단도 깊숙히 자리했다고 할..

디지털이야기 2016.03.29

배송이 보편화된 시대에 알맞은 포장을 위한 아이디어 디자인

중국 경기가 하락세라서 어쩌구 저쩌구 심각하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하지만 어느 저명한 경제 전문가는 중국을 다시 보라고 하더군요. 이제까지 중국이 생산을 기반으로 했다면 조만간 소비 중심으로 그 기반이 이동하게 될 것이라고 하면서... 아마도 생산과 소비의 균형을 통한 내수경제의 상승이 중국의 미래임을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것이 맞다면 이는 디지털 시대와 맞물려 그 짧은 시간에 전 세계를 석권하다 시피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의 대명사 아마존을 넘어선 알리바바를 제외하고 생각할 수 없게 됩니다. 말하자면 상징적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이미지 출처: finance.yahoo.com 참고적으로 지난 11월 11일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라 일컬어지는 싱글즈데이(광곤절) 하루 매출이 $143억을 ..

기능성 디자인 2015.12.11

레이저로 면도를?? 상상이 가시나요!

상상할 수 있는 것이 있는 반면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죠. 전자의 경우 보다 후자가 더 많을 겁니다.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란 무한대일테니...그래도 어느정도 흐름을 읽는 분야로 한정하자면 얘긴 좀 달라질 텐데... 그럼에도 디자인에 대해 관심 많고, 디지털을 좋아하는 제게 이건 상상 조차 할 수 없던 겁니다.아니 어느 분인들 상상이나 했을까요?!! 레이저로 면도를???"Let’s make things better" 우리말로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고 광고되었던 기업.. 그 필립스(Philips)가 선보인 면도기 얘깁니다. 그것도 벌써 2년 전 쯤 출시되었던 것인데... 이걸 이제야 보다니... 저만 몰랐던 걸까요? ㅠ.ㅠ 이미지 출처: tuvie.com 면도를 매일 해야 하는 저로써는 관심..

기능성 디자인 2015.12.01

해외직구에 대한 생각(장단점 및 주의사항)

해외직구가 유행입니다. 그냥 국내에서 쉽게 사면 될것을 인터넷을 통해 물건을 구입하는 모양새가~ 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기도 할겁니다. 하지만 오죽하면 그럴까라는 건 더 말할 나위 없죠. 최근 들어 부쩍 해외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직구를 하는 이유는 아시다 시피 머니 머니 해도 머니 때문입니다. 이걸 돈 독 올랐다는 표현을 하자니 이쪽 저쪽 다 걸리는군요. 하지만 구매하는 쪽에서야 조금 절약하고자 하는 심사이니 파는 쪽의 과한 가격 책정에 문제 있다는 지적은 어느 정도 타당합니다. 이미지 출처: www.xenexdesigns.com.au 따지고 보면 국내 유통 환경은 나쁘지 않은 여건임에도 무언가 잘못 작동되는 시스템 문제와 한쪽으로 치우쳐 버린 상황이 불편함을 점점 더 가중시킨다는 생각입니다. 어째서 ..

e북시대를 여는 Qook북카페를 기대한다!!

올포스트와 함께하는 Qook북카페 체험 후기 디지털과 상당히 밀접한 관계를 갖고 살았다고 생각지만, 지금껏 책에서 만큼은 그 디지털이란 연관성에 대해 그리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앞서 발행했던 포스트 'e북의 가능성에 대하여'에서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저역시 디지털 생활 속에 있으면서 그정도 수준의 디지털을 이해하고 마치 엄청나게 디지털을 아는 양 생각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처음 컴퓨터를 접하던 90년대 초 컴퓨터에 재미를 느끼게되면서 잠시 미래에는 책도 컴퓨터 속에서 읽게 될지 모른다는 어렴풋한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약 10년 여의 세월 흐른 뒤였을까요? 우연히 접하게 된 꽤 괜찮게 느껴진 '가림토'라는 지금으로 말하자면 e북리더 프로그램을 보면서 구체적으로 전자책 e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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