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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진 6

매일 보면서도 아름답다 느껴지는...

일과를 마치고 나면 거의 매일 산책을 합니다. 산책을 하는 건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고 앞으로 해야할 일들을 구상하기 위한 것도 있지만 그보다는 머리를 환기하기에 좋기 때문입니다. 주변의 풍경들을 바라보며 보통 짧게는 2~30분에서 길게는 한시간 가량 걷는데, 운동도 되면서 기분도 상쾌해 집니다. 산책을 위한 동선은 매일 조금씩 달리하기도 합니다만, 다르게 다닌다고 하더라도 다르게 다닐 수 있는 구간은 한정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매일 걸으면서 보여지는 주변 풍경들은 거의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건 매일 같이 동일한 모습의 풍경들을 보면서도 늘 새롭게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더한 건 산책하는 시간대가 해질 무렵이라 자연스럽게 보게 되는 석양이 언제나 새로운 아름다움으로 다가온다는 사..

그냥 2016.04.05

올빈스키 작품을 떠올리며 담은 도로와 하늘

국도를 달리는 차 안에서 내다 보이는 하늘 구름과 땅의 조화가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불현듯 사진 찍고 싶다는 충동에 느낌이 조금이라도 있다 싶은 위치 마다 무작정 아이폰 카메라 셔터를 눌러 댔습니다. 내심 구름 사진 전문작가 마이크 올빈스키의 사진을 떠올리면서 말이죠. 구름사진 전문작가 마이크 올빈스키(Mike Olbinski) 실제로 사진을 찍고 잠시 확인하는 과정에서는 "옳커니 지대론데?" 하며 괜찮은 사진을 건졌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착각이었음을 이제와 확인했네요.ㅠ.ㅠ 하지만 부족한 것이라도 기록해 놓아야 다음엔 좀 더 나을 것이라는... 그런 생각인지 자위인지 모를 마음의 부추김으로 이렇게 남겨 봅니다. 뭐~ 이런다고 해서 다음번이라고 더 나아지리라 기대하는 것이 부질없다는 ..

아이폰 카메라로 담은 아웃포커스

스맡폰(스마트폰)의 용도는 무한대라고 할 수 있겠지만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활용하는 기능을 꼽으라면 단연 사진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맡폰을 선택하는 기준에서도 카메라 성능은 빠지지 않는 요소입니다. 그것을 너무 과민하게 생각한 모 제조사는 너무도 카메라 성능에만 정성을 쏟아서 탈입니다만... 하드웨어적인 기준으로 볼 땐 부족해 보여도 스맡폰이란게 하드웨어적인 것으로만 구동되는 것이 아니라서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한 아이폰은 사진 찍는 맛을 한 층 더해주는 매력을 지녔습니다. 저역시 성능 좋다는 안드로이드 폰의 사진 결과물과 비교했을 때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사진의 질은 단연 아이폰임을 한 두번 생각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그만큼 커다란 카메라를 들고 다닐 필요성을 점점 느끼지 않게 되었음은 물론이며...

사진으로 담으면 그냥 예술이 되는 가을 하늘

주행 중에 하늘을 보다가 이건 "찍어야 해"라는 충동으로 갓길에 차를 멈추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눈으로 보던 것과는 달랐지만 그 나름의 멋과 맛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물론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 어쨌거나 제 눈에 보인 가을 하늘은 그냥 예술이라는...사진이 그렇게 보이는 이유도 그랬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 어떤가요?!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인데... 봐줄만은 한거죠?! ㅎ미리 고맙습니다. ㅋㅋ 디지털이 좋은 건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손쉽게 할 수 있다는 것에 있지 않은가라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도 그 중 하나라는...

아이폰 사진 무선으로 편하게 공유하기

애플은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음에도 보안적 측면을 감안하여 이를 정책적으로 막아 놓은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사진 파일을 공유하는 것 또한 막혀 있는 것은 아니어도 그러한 차원의 문제 중 하나입니다. 사진 파일을 공유하기 위해서는 조금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아이폰을 직접 PC와 케이블을 연결하여 공유하는 방법도 그렇습니다. 또는 일부 iOS기기들 간에는 에어드롭 기능을 통해 파일을 공유할 수 있지만, 이역시 전부가 아닌 최근의 iOS기기라고 하는 전제 조건이 붙는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사진 파일을 선택해서 메일로 전송하여 받는 방법을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 또한 간단하다고는 말할 수 없죠. 메일로 보내고, 다시 메일서비스에 로그인하여 사진 파일..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 몇장 자랑질~!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취미와 연결될 수 있는 가장 두드러진 기능은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카메라 기능은 스마트폰 제조사나 운영체제를 만드는 기업들이 새로운 버전을 내놓을 때마다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물론 게임을 제외하면 가장 많이 개발되고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앱 분야 역시 사진과 관련된 것이 가장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이폰의 경우는 2007년 부터 iPPA(iPhone Photography Awards)라는 사진 컨테스트가 있을 정도이며, 사진의 품질도 DSLR 못지 않습니다. 금년도 선정작품들도 정말 이게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인가 할 만큼 대단 하더군요. iPPA 2014 선정작품 구경가기 저도 사진을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잘 찍는 건 아니고... 그놈에 살리에리 증후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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